본문으로 건너뛰기
로그인

성 베네딕도회 왜관 수도원

수도원 / 수도회관

미사 안내

정기 미사시간이 확인되지 않았습니다.

공식 출처

미사 일정은 소속 교구에서 확인해 주세요. 서울대교구

장소 소개

서울 중구 장충단로4길 14의 성 베네딕도회 왜관 수도원 시설은 왜관에 본원을 둔 성 베네딕도회 왜관 수도원의 서울 분원이다. 현재 한국 천주교 주소록은 이 주소를 ‘서울 분원’으로 등록하고 있으며, 같은 서울 거점에서 분도출판사와 서원 등 출판·문화 사도직도 이어져 왔다. 따라서 이 장소는 독립된 지역 본당이라기보다, 수도승 공동체의 기도와 생활을 바탕으로 왜관 수도원과 서울의 교회·사회·문화 영역을 연결하는 분원으로 보는 것이 정확하다.

베네딕도회 수도생활은 공동체 안에서 전례와 기도, 노동을 조화시키며 하느님을 찾는 전통에 뿌리를 둔다. 왜관 수도원은 한국에서 수도생활을 이어 가는 동시에 출판과 교육, 문화 활동을 통해 교회에 봉사해 왔고, 서울 분원은 그 사도직의 도시 거점 역할을 해 왔다. 장충동이라는 현재 위치에는 한국 베네딕도회의 현대사가 겹쳐 있어, 수도승 공동생활의 공간인 동시에 신앙 서적과 가톨릭 문화를 서울 안에서 매개해 온 장소라는 의미를 함께 지닌다. 특히 수도원 밖의 독자와 신자들이 수도회의 신학·영성 전통을 책과 문화 활동으로 접하게 한다는 점에서, 서울 분원은 봉쇄된 내부 공간이 아니라 교회와 사회를 잇는 창구로 기능해 왔다.

공식 출처

역사와 유래

한국 베네딕도회의 역사는 1909년 독일 상트 오틸리엔 연합회의 수도승들이 서울 백동에 수도원을 세우며 본격적으로 시작되었다. 이후 공동체의 중심은 원산과 덕원으로 옮겨 갔지만, 1949년 공산 정권의 탄압으로 덕원 수도원이 폐쇄되고 많은 수도자들이 큰 피해를 입었다. 전쟁과 분단으로 공동체가 흩어진 뒤 남한에 남은 수도승들은 1952년 경북 왜관에 새 거점을 마련했고, 1956년에는 수도원 공동체로서 제도적 기반을 갖추며 오늘의 왜관 수도원 역사를 이어 갔다.

서울 장충동의 분원은 이 재건 과정에서 마련되었다. 교회사 자료에 따르면 왜관 수도원은 1958년 서울 장충동에 대지와 건물을 구입해 분원과 신학원으로 사용했다. 이는 왜관에 자리 잡은 수도 공동체가 사제 양성과 교회 사도직을 위해 다시 서울에 상설 거점을 만든 중요한 단계였다. 1960년에는 분도출판과 인쇄 사업이 시작되어 전례·신학·영성 서적과 교회 문화를 보급하는 활동이 발전했고, 서울 거점은 이런 출판 사도직과도 긴밀히 연결되었다.

오늘의 장충단로4길 14 서울 분원은 이러한 역사적 흐름을 잇는다. 현재 주소록에서도 왜관 수도원의 서울 분원으로 확인되며, 수도원의 출판·서원 활동과 연결된 서울 사도직이 계속되고 있다. 다만 1958년에 구입한 당시의 건물과 오늘의 건축물이 동일하다고 단정할 근거는 확인되지 않으므로, 이 장소의 연혁은 ‘장충동에 서울 거점을 마련한 시기’와 ‘현재의 분원 주소’를 구분해 이해하는 것이 안전하다. 장충동 거점의 의미는 전쟁과 분단 뒤 재건된 왜관 공동체가 수도생활을 지역적으로 확장했다는 데만 있지 않다. 신학원과 출판 사도직이 함께 놓였던 역사 때문에, 수도자 양성과 지적·문화적 봉사가 한 장소의 역사 안에서 결합되었다는 점도 중요하다.

출처

사진

아직 사진이 없습니다.

사진 추가

정보 상세
정보 상태
공식 정보
출처
공식 출처
정보 최신성
최신
최종 업데이트
합의
미확인
커뮤니티 확인 수
0
출처
한국천주교주교회의 온라인 주소록

교구

서울대교구 (Archdiocese of Seoul)

공식 홈페이지: https://aos.catholic.or.kr

정보 확인에 참여

미사 시간이나 성당 정보가 달라졌나요?

현재 표시된 정보를 확인했거나 다른 점을 발견하셨다면 알려주세요.

로그인 후 일정 확인 또는 변경 제보를 할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