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으로 건너뛰기
로그인

성 앵베르 센터

피정의 집

장소 소개

서울 은평구 연서로46길 35의 성 앵베르 센터는 서울대교구가 운영하는 교육관·피정의 집으로, 북한산 자락에서 신자들이 일상의 속도를 잠시 내려놓고 기도와 피정을 할 수 있도록 마련된 교구 영성 공간이다. 한국 천주교 주소록에서도 이곳은 본당이 아닌 교육관·피정의 집으로 분류된다. 따라서 성 앵베르 센터의 정체성은 지역 신자들의 정기적인 본당 생활을 담당하는 데 있기보다, 개인과 공동체가 일정 기간 머물며 신앙을 돌아보고 영적 재충전을 할 수 있도록 돕는 데 있다.

센터는 2019년 말 문을 연 뒤 서울대교구의 여러 피정과 양성 프로그램이 이루어지는 장소로 활용되어 왔다. 특히 청년 사목 프로그램에서도 실제 피정과 선발 과정의 장소로 사용되는 등, 교구 공동체가 일상적인 사목 현장을 벗어나 집중적으로 기도하고 식별하는 공간 역할을 한다. 도심과 멀리 떨어지지 않으면서도 북한산의 자연환경을 접할 수 있다는 점도 피정의 성격과 맞물린다. 성 앵베르 센터는 이런 조건을 통해 서울대교구의 영성·양성 사목을 뒷받침하는 전용 피정 거점이라는 의미를 지닌다.

공식 출처

역사와 유래

성 앵베르 센터는 서울대교구가 신자들의 피정과 영적 재충전을 위한 전용 공간으로 마련한 비교적 최근의 시설이다. 서울 은평구 북한산 자락에 조성되었으며, 2019년 12월 18일 염수정 추기경의 주례로 축복식을 거행하면서 교구 피정센터로 공식적인 사용을 시작했다. 당시 교회 보도는 이곳을 신자들이 자연 속에서 쉬며 기도하고 영적으로 힘을 새롭게 할 수 있는 공간으로 소개했다. 본당이나 수도회 시설에서 파생된 장소라기보다, 서울대교구가 피정과 영성 사목을 위해 별도로 마련한 공간이라는 점이 출발점의 특징이다.

개원 이후 센터는 서울대교구의 교육·피정 시설로 자리 잡았다. 현재 한국 천주교 주소록도 성 앵베르 센터를 은평구 연서로46길 35의 교육관·피정의 집으로 등록하고 있다. 교구 프로그램의 실제 사용 사례도 확인되며, 서울대교구 청년 사목에서는 청년들의 선발·양성 과정과 피정 장소로 이 센터를 활용해 왔다. 이는 개원 때 제시된 ‘영적 재충전의 공간’이라는 목적이 특정 행사에 머물지 않고 교구 양성 사목 안에서 계속 구현되고 있음을 보여 준다.

이 센터는 역사가 오래된 본당처럼 여러 차례의 분가나 성전 건립 연혁을 가진 곳은 아니다. 확인 가능한 중심 연혁은 2019년의 시설 마련과 축복, 그리고 이후 서울대교구의 피정·양성 공간으로 이어지는 사용 과정이다. 따라서 성 앵베르 센터의 역사는 짧더라도, 서울이라는 대도시 안에서 신자와 사목 공동체가 집중적인 기도와 식별을 할 수 있는 장소를 교구 차원에서 마련했다는 데 그 의미가 있다. 개원 이후의 기록이 비교적 최근에 집중되어 있다는 점은 이 장소의 성격을 판단할 때도 중요하다. 오래된 전승을 덧붙이기보다 확인되는 2019년 개원과 실제 교구 프로그램의 사용을 중심으로 보는 것이, 성 앵베르 센터가 어떤 필요에서 생겨나 현재 어떻게 기능하는지를 가장 분명하게 보여 준다.

출처

사진

아직 사진이 없습니다.

사진 추가

정보 상세
정보 상태
공식 정보
출처
공식 출처
정보 최신성
최신
최종 업데이트
합의
미확인
커뮤니티 확인 수
0
출처
한국천주교주교회의 온라인 주소록

교구

서울대교구 (Archdiocese of Seoul)

공식 홈페이지: https://aos.catholic.or.kr

정보 확인에 참여

미사 시간이나 성당 정보가 달라졌나요?

현재 표시된 정보를 확인했거나 다른 점을 발견하셨다면 알려주세요.

로그인 후 일정 확인 또는 변경 제보를 할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