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랑의 씨튼 수녀회
수도원 / 수도회관
장소 소개
사랑의 씨튼 수녀회(Sisters of Charity of Seton Hill)는 서울 성북동에 ‘마더 씨튼집’을 두고 있는 여자 수도 공동체이다. 성녀 엘리사벳 앤 씨튼과 성 빈첸시오 아 바오로의 영성을 바탕으로 사랑과 봉사를 실천하며, 특히 가난한 이와 병든 이, 소외된 이들을 향한 교육·사회사도직을 중요한 사명으로 삼아 왔다.
현재 성북동의 마더 씨튼집은 서울대교구 주소록에 사랑의 씨튼 수녀회의 공동체로 등록되어 있다. 수녀회가 1970년대부터 성북동에 교육과 영성을 위한 거점을 마련해 온 역사도 이 장소의 성격을 이해하는 중요한 배경이다.
역사와 유래
사랑의 씨튼 수녀회의 뿌리는 성녀 엘리사벳 앤 씨튼이 1809년 미국 메릴랜드에서 가난한 아이들의 교육과 자선 활동을 위해 시작한 공동체에 있다. 한국에는 광주대목구장 헨리 주교의 요청으로 네 명의 수녀가 1960년 11월 3일 목포에 도착했고, 1961년 강진으로 옮겨 교육 사도직을 본격화했다.
1974년에는 서울 성북동에 ‘씨튼 교육의 집’을 마련했으며, 1979년 수도회 이름을 ‘씨튼 까리따스 수녀회’에서 ‘사랑의 씨튼 수녀회’로 바꾸었다. 1986년에는 한국 본원과 수련소를 광주 본촌동으로 이전했다. 현재 성북동에는 ‘마더 씨튼집’이 등록되어 있어 수녀회의 오래된 서울·성북동 인연이 이어지고 있다.
출처
- 한국 천주교 주소록 - 사랑의 씨튼 수녀회 마더 씨튼집 · 한국천주교주교회의·한국천주교중앙협의회
- 한국가톨릭대사전 - 사랑의 씨튼 수녀회 · 가톨릭인터넷 굿뉴스
사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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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한국천주교주교회의 온라인 주소록
교구
서울대교구 (Archdiocese of Seoul)
공식 홈페이지: https://aos.catholic.or.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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