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도 성 안드레아 수녀회
수도원 / 수도회관
장소 소개
사도 성 안드레아 수녀회(Sisters of Saint Andrew)는 서울대교구에 등록된 여자 축성생활 공동체로, 서울 명동대성당 영성센터 사무동과 경기도 용인에 대표 주소를 두고 있다. 오랜 수도 전통 속에서 복음에 비추어 시대의 필요에 응답하는 환대와 섬김을 중요한 정신으로 이어 온 국제 공동체이다.
수녀회는 성 아우구스티노의 규칙에서 출발해 19세기에는 성 이냐시오 로욜라의 영적 전통을 받아들이며 사도적·선교적 성격을 강화했다. 한국의 공동체 역시 이러한 전통 안에서 교회와 사회 속 사람들을 만나고 동반하는 수도생활을 이어 간다.
역사와 유래
사도 성 안드레아 수녀회의 뿌리는 약 1231년 오늘날 벨기에 투르네에서 산티아고 데 콤포스텔라로 가는 순례자들을 맞이하던 공동체에 닿는다. 당시 자매들은 성 아우구스티노의 규칙에 따라 살았고, 14세기에는 병자와 가난한 이들을 돌보았다. 병원 경당이 사도 안드레아에게 봉헌되면서 공동체도 ‘성 안드레아 수녀회’로 불리게 되었다.
프랑스 혁명기의 탄압을 거친 뒤 1857년 성 이냐시오 로욜라의 회헌을 받아들이며 큰 쇄신을 이루었고, 이후 유럽 밖으로 선교 범위를 넓혔다. 수녀회 공식 연혁은 브라질, 콩고, 프랑스 등으로 공동체가 확장된 뒤 2018년에 한국에 진출했다고 기록한다.
출처
- 한국 천주교 주소록 - 사도 성 안드레아 수녀회 · 한국천주교주교회의·한국천주교중앙협의회
- Brief history of the Sisters of St Andrew · Sisters of Saint Andrew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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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한국천주교주교회의 온라인 주소록
교구
서울대교구 (Archdiocese of Seoul)
공식 홈페이지: https://aos.catholic.or.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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