면목동 성당 — 문서 역사

두 판 비교

역사 목록으로 · 2026년 10월 13일 02:00 → 2026년 10월 13일 05:43

면목동성당은 서울대교구 동서울지역 제7 동대문-중랑지구에 속하는 본당으로, 서울 중랑구 면목동에 있다. 1974년 9월 6일 상봉동 본당과 중곡동 본당에서 분리되어 설립되었으며, 주보는 사도 성 야고보이다. 설립과 함께 골롬반 외방선교회에 사목권이 위임되었다. 면목동성당은 서울대교구 동서울지역 제7 동대문-중랑지구에 속하는 본당으로, 서울 중랑구 면목동에 있다. 1974년 9월 6일 상봉동 본당과 중곡동 본당에서 분리·설립되었으며 주보는 사도 성 야고보이다. 설립 때부터 성 골롬반 외방선교회에 사목권이 위임되어 외국인 신부들이 초기 주임을 맡았다. 상봉동과 중곡동 중간에 위치한 면목동은 1970년 초까지 대부분 전답이었으나 서울시 동부 지역 주택단지 조성 사업으로 거주 인구가 급격히 늘었다. 1974년 봄 면목동 지역을 관할하던 상봉동 본당 주임 매니언 신부는 본당 분할을 계획하고 부지를 찾아 면목동 일대를 여러 차례 답사하였다. 같은 해 7월 골롬반 외방선교회 한국 지부의 지원금, 상봉동 본당 예산, 자신의 사재로 현 본당 소재지의 대지 300평을 매입하고 '성당 건립위원회'(위원장 최인규 베드로)를 구성하여 전 신자를 대상으로 기금 마련 운동을 전개하였다. 8월에 성당 건립 공사에 착수하였고, 공사 중이던 9월 6일 면목동 본당이 설립되어 사목권이 골롬반 외방선교회에 위임되었다. 관할 구역은 면목1~7동이었다. 〔설립 배경〕 상봉동과 중곡동 중간에 위치한 면목동은 1970년 초까지 대부분이 전답이었으나 서울시 동부 지역의 주택 단지 조성 사업으로 거주 인구가 급격히 늘었다. 1974년 봄 면목동 지역을 관할하던 상봉동 본당 주임 매니언(F. Mannion) 신부는 교세가 커지자 본당 분할을 계획하고 면목동 일대를 여러 차례 답사하였다. 같은 해 7월 매니언 신부는 골롬반 외방선교회 한국 지부의 지원금과 상봉동 본당 예산, 자신의 사재를 들여 현 본당 소재지의 대지 300평을 매입하고, 최인규 베드로를 위원장으로 하는 '성당 건립위원회'를 구성해 전 신자 대상 기금 마련 운동을 벌였다. 초대 주임 러셀 신부는 1974년 9월 30일 공사장에서 첫 미사를 봉헌하였다. 교세는 1974년 1,608명, 1977년 2,201명, 1980년 5,255명, 1984년 7,443명, 1991년 7,363명, 1994년 8,297명이다. 설립 초기인 1974년 11월 9일 레지오 마리애 '루르드의 성모' 쁘레시디움이 창단되었고, 이듬해 성가대와 가톨릭 노동 청년회가 발족하였으며, 1976년 2월 면곡 신용협동조합, 1977년 노인대학이 설립되었다. 1977년 7월 21일 거룩한 말씀의 시녀회 수녀 3명이 파견되었고, 같은 해 3월 4일 설립한 야고보 유치원은 11월 22일 성은유치원으로 정식 인가를 받았다. 신자 재교육을 위해 매주 화요일 '화심회' 기도회를 열었고, 1978년 3월 16일에는 정규 교육을 받기 힘든 근로자·빈민 가정 자녀를 위한 야간 중학 과정 '녹지학교'를 설립하였다. 녹지학교는 학생 수 감소와 재정난으로 1995년 12월 15일 폐쇄되었다. 〔본당 설립과 성당 건립〕 1974년 8월 성당 건립 공사에 착수하였고, 공사가 진행 중이던 9월 6일 면목동 본당이 설립되면서 골롬반 외방선교회에 사목권이 위임되었다. 9월 30일 공사장에서 초대 주임 러셀(J. Rusell) 신부가 첫 미사를 봉헌하였으며, 착공 3개월 만인 11월 24일 성당과 사제관, 교리실 등을 갖춘 총면적 113평 규모의 성당을 완공하였다. 이듬해 4월 23일 김수환 스테파노 추기경의 집전으로 축성식을 거행하였다. 본당은 1980년 장안동 성당 신축 기금 협조, 녹지학교 학생 간식비 지원, 헌혈 운동, 장애인·불우 이웃 돕기 성금 모금을 하였고, 1980년 11월 30일부터 주일 대미사 강론 중 신자가 참여하는 '5분 교리' 시간을 마련해 이듬해 내용을 책으로 간행하였다. 1985년 관할 구역 내 노인을 위한 경로 잔치를 열고 11월 《면목 성당 10년사》를 간행하였다. 1987년에는 본당 발전 계획의 일환으로 1995년까지 1천 명을 수용할 수 있는 성당을 건립한다는 계획을 세웠으나 보류되었다가 1993년부터 전 신자 대상 신축 기금 모금이 다시 진행되었다. 1990년에는 대대적인 교적 정리를 실시하였다. 역대 신부는 초대 러셀 요한(1974년 9월~1978년 8월), 2대 란(양) 노엘(1978년 8월~1982년 6월), 3대 오태순 토마스(1982년 7월~1986년 8월), 4대 이종환 미카엘(1986년 8월~1991년 9월), 5대 허근 바르톨로메오(1991년 9월~1995년 9월), 6대 오기오 요한 그리소스토모(1995년 9월~)이다. 〔증축〕 1975년 1월 본당 사목위원회를 구성한 뒤 전입 신자와 새 영세자, 예비자가 늘어 성당 증축이 불가피해지자 1976년 1월 27일 교구 승인을 얻어 3월 20일 '2층 증축 준비위원회'를 구성하였다. 공사 착공 3개월 만인 7월 25일 282평을 증축하였고, 증축 성당의 축성식은 10월 28일 노기남 바오로 대주교의 집전으로 거행되었다. 이후 성당 확장을 위해 1978년부터 1987년까지 연차적으로 총 259.6평의 주변 토지를 매입하였고, 1981년 1월에는 대지 237.48평에 지하 1층 지상 2층 규모의 노엘 회관을 건립하였다. 〔단체와 사회 활동〕 1974년 11월 9일 레지오마리애 '루르드의 성모' 쁘레시디움 창단을 시작으로 이듬해 성가대와 가톨릭 노동 청년회가 발족하였고, 1976년 2월 면곡 신용 협동 조합이 창립되었으며 1977년 노인 대학이 설립되었다. 1977년 7월 21일 거룩한 말씀의 시녀회 수녀 3명이 본당에 파견되었다. 같은 해 3월 4일 본당 내에 설립된 야고보 유치원은 11월 22일 성은유치원으로 정식 인가를 받았다. 매주 화요일 '화심회'라는 기도회를 열었고, 1978년 3월 16일에는 가정 형편상 정규 교육을 받기 어려운 면목동 지역 근로자와 빈민 가정의 자녀를 대상으로 야간에 중학 과정을 가르치는 '녹지학교'를 설립하였으나, 학생수 감소와 재정난으로 1995년 12월 15일자로 폐쇄하였다. 건축과 공간 〔1980년대 이후〕 1980년에는 장안동 성당 신축 기금 협조, 녹지학교 학생 간식비 지원, 사랑의 헌혈 운동, 장애인 및 불우 이웃 돕기 성금 모금 등을 전개하였다. 1980년 11월 30일부터 주일 대미사 강론 중 신자들이 직접 참여하는 '5분 교리' 시간을 마련해 이듬해 그 내용을 책으로 간행하였고, 1985년에는 관할 구역 노인을 위한 경로 잔치를 열고 그해 11월 《면목 성당 10년사》를 간행하였다. 1987년에는 1995년까지 1천 명을 수용할 수 있는 성당을 건립하는 계획을 세웠으나 보류되었다가, 1993년부터 다시 전 신자 대상 성당 신축 기금 모금 운동을 전개하였다. 신자들의 전출입이 잦아 1990년에는 대대적인 교적 정리 작업을 실시하였다. 러셀 신부는 착공 3개월 만인 1974년 11월 24일 성당·사제관·교리실을 갖춘 총면적 113평 규모의 성당을 완공하였고, 이듬해 4월 23일 김수환 스테파노 추기경의 집전으로 축성식을 거행하였다. 신자가 늘어 1976년 1월 27일 교구 승인을 얻고 3월 20일 '2층 증축 준비위원회'를 구성하였으며, 공사 착공 3개월 만인 7월 25일 282평을 증축하여 그해 10월 28일 노기남 바오로 대주교의 집전으로 증축 성당 축성식을 거행하였다. 1978년부터 1987년까지 연차적으로 주변 토지 총 259.6평을 매입하였고, 1981년 1월 대지 237.48평에 지하 1층·지상 2층 규모의 노엘 회관을 건립하였다. 〔교세와 역대 주임〕 한국가톨릭대사전의 신자수는 1974년 1,608명, 1977년 2,201명, 1980년 5,255명, 1984년 7,443명, 1991년 7,363명, 1994년 8,297명이다. 역대 주임은 초대 러셀 요한(1974. 9~1978. 8), 2대 란(N. Ryan) 노엘(1978. 8~1982. 6), 3대 오태순 토마스(1982. 7~1986. 8), 4대 이종환 미카엘(1986. 8~1991. 9), 5대 허근 바르톨로메오(1991. 9~1995. 9), 6대 오기오 요한 크리소스토모(1995. 9~)로 기록되어 있다. 관련 장소와 인물 관할과 소속 • 상봉동 본당·중곡동 본당: 면목동 본당이 분리되어 나온 모본당이다. 한국가톨릭대사전이 적은 관할 구역은 면목1~7동이다. 사목 조직은 대사전 기술 시점에 26개 구역 136개 반으로 편성되었고, 평신도 단체로 레지오 마리애 3개 꾸리아 53개 쁘레시디움, M.E., 청년 연합회, 성령 기도회, 연령회, 성모 성심회, 제대회, 어머니회, 성가대, 울뜨레야, 주일학교 교사회와 봉사 단체 나누뫼 등이 있었다. 한국천주교주교회의 온라인 주소록에는 설립일 1974.09.06, 주보 성 야고보 사도로 올라 있다. • 골롬반 외방선교회: 본당 설립과 함께 사목권을 위임받았다. 관련 장소와 인물 • 노엘 회관: 1981년 1월 건립된 지하 1층·지상 2층 건물이다. • 상봉동 본당: 면목동 본당이 분리되어 나온 모본당의 하나이다. • 녹지학교: 1978년부터 1995년까지 운영된 야간 중학 과정 학교이다. • 중곡동 본당: 면목동 본당이 분리되어 나온 또 하나의 모본당이다. 참고자료 및 출처 • 성 골롬반 외방선교회: 설립 때부터 면목동 본당의 사목권을 위임받았다. • 한국교회사연구소, 한국가톨릭대사전 「면목동 본당」. 1974년 9월 6일 상봉동·중곡동 본당에서 분리 설립, 주보 사도 성 야고보, 부지 매입과 성당 건립·축성·증축, 부설 기관과 활동, 역대 신부를 확인하였다. https://encyclopedia.catholic.or.kr/entry/1986 참고자료 및 출처 • 한국천주교주교회의, 한국 천주교 주소록 「면목동」. 소속 지구(동서울지역 제7 동대문-중랑지구), 설립일 1974.09.06, 주보 성 야고보 사도를 확인하였다. • 한국가톨릭대사전, "면목동 본당". 1974년 9월 6일 상봉동·중곡동 본당에서 분리·설립, 주보 사도 성 야고보, 관할 구역, 부지 매입과 성당 건립(1974)·축성(1975)·증축(1976), 단체와 사회 활동, 역대 주임, 교세. https://directory.cbck.or.kr/OnlineAddress/Catholic/DetailInfo.aspx?cgubn=c&char=all&code=201000094&gubn=4&gubn2=all&gyogu=201000011 https://encyclopedia.catholic.or.kr/entry/1986 • 한국천주교주교회의 온라인 주소록, "면목동". 소속 교구와 지구(동서울지역 제7 동대문-중랑지구), 설립일 1974.09.06, 주보 성 야고보 사도. https://directory.cbck.or.kr/OnlineAddress/Catholic/DetailInfo.aspx?cgubn=c&char=all&code=201000094&gubn=4&gubn2=all&gyogu=20100001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