작은 형제회(프란치스코회)
수도원 / 수도회관
장소 소개
작은 형제회 서울 제기동 성 프란치스코 수도원은 동대문구 고산자로 498에 있는 수도 공동체이자 ‘프란치스코의 집’ 빈민 식당의 거점이다. 작은 형제회 한국관구와 한국천주교주교회의 주소록 모두 같은 주소를 성 프란치스코 수도원과 빈민 식당으로 확인하고 있다.
이곳의 특징은 수도원의 기도와 공동생활이 가난한 이웃을 향한 사회 사도직과 직접 맞닿아 있다는 데 있다. 제기동 프란치스코의 집은 오랫동안 무의탁 어르신과 노숙인에게 식사를 제공해 왔고, 공개된 교회 자료에는 식사뿐 아니라 쉼터와 상담, 목욕·세탁, 의료봉사 등이 함께 이루어진 공간으로 소개되어 있다.
역사와 유래
제기동 프란치스코의 집 사도직은 1988년에 시작됐다. 당시 책임자의 증언을 인용한 보도에 따르면 1988년 5월 공동체가 결성된 뒤 제기1동의 임대 공간에서 노숙인 식당을 열었고, 작은 형제회 자료도 1988년부터 이곳의 밥상이 끊이지 않았다고 기록한다.
사도직은 1992년 5월 제기동 793번지의 건물을 매입하면서 현재의 거점으로 옮겨 왔다. 이후 성 프란치스코 수도원과 프란치스코의 집이 한 건물에서 수도생활과 빈민 사도직을 함께 이어 가는 형태가 자리 잡았다.
오늘날 한국천주교주교회의 주소록도 고산자로 498을 ‘서울 제기동 성 프란치스코 수도원 / 빈민 식당’으로 등재한다. 1980년대 후반 시작된 급식 사도직이 장소의 정체성으로 이어져 왔음을 현재 주소록에서도 확인할 수 있다.
출처
- 한국 천주교 주소록 - 작은 형제회 서울 제기동 성 프란치스코 수도원 / 빈민 식당 · 한국천주교주교회의
- 봉헌생활의 해 르포 봉헌된 삶: 작은 형제회 · 가톨릭인터넷 굿뉴스
- <르포> '프란치스꼬의 집' 김수희 원장 "노숙자들 밥만 주는 건 아쉬워… 자립 도와야" · 뉴시스
- 서울 제기동 수도원: 제기동 프란치스코의 집(빈민식당) · 작은형제회(프란치스코회) 한국관구
사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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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한국천주교주교회의 온라인 주소록
교구
서울대교구 (Archdiocese of Seoul)
공식 홈페이지: https://aos.catholic.or.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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