장소 소개
화양동 성당은 서울특별시 광진구 능동로 180에 자리한 서울대교구 제8 성동-광진지구의 본당이다. 현행 한국 천주교 주소록은 설립일을 1970년 11월 6일로 기록하며, 주보성인은 그리스도 왕이다. 화양동과 건대 일대의 도시 성장 속에서 지역 신자들이 가까이에서 미사와 성사를 받을 수 있도록 형성된 본당이다.
초기에는 외국 선교회 사제가 공동체를 이끌었고, 이후 서울대교구 사목으로 전환되었다. 여러 차례 성전 부지와 건물을 정비하며 현재의 본당 기반을 마련했으며, 오늘은 성동-광진지구의 지역 본당으로 신앙 공동체를 이어 가고 있다.
역사와 유래
화양동 지역 신자들은 본당 설립 전 천호동·이문동·왕십리·성수동 등 여러 성당으로 흩어져 미사에 참여해야 했다. 교통과 거리의 불편이 커지자 새 본당 설립이 추진되었고, 1970년 가을 성당 부지를 마련하는 한편 11월에는 화양동의 건물을 빌려 임시 성당과 사제관으로 사용하기 시작했다. 현행 한국 천주교 주소록은 본당 설립일을 1970년 11월 6일로 기록한다.
초대 주임은 성 골롬반 외방선교회 선교사였으며, 공동체는 곧 장기적인 성당 터를 찾았다. 1971년에는 기존 부지를 정리하고 현재 성당이 있는 지역의 토지와 건물을 매입해 보수·증축했다. 1974년에는 김수환 추기경 주례로 성전 봉헌식을 거행해 본당의 안정된 예배 공간을 마련했다.
신자 수와 활동이 늘어나면서 1978년 낡은 성전을 철거하고 다시 지어 그해 말 새 성전을 봉헌했다. 성 골롬반 외방선교회가 담당해 온 본당 사목은 1979년 봄 서울대교구로 이관되었다. 화양동 성당의 역사는 여러 지역 성당을 오가던 신자 공동체가 독립 본당을 세우고, 선교회 사목에서 교구 사목으로 자리 잡아 간 과정이다.
한국 가톨릭 장소백과
화양동 성당의 역사와 건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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건물 정보
- 승용 엘리베이터 1대
- 지상 7층 · 지하 2층
- 2020년 사용승인
- 연면적 6,339㎡
건축물대장 조회값 · · 출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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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처·업데이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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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Francisco Diary
교구
서울대교구 (Archdiocese of Seoul)
공식 홈페이지: https://aos.catholic.or.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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