햇살사목센터
피정의 집
장소 소개
햇살사목센터는 서울특별시 종로구 혜화동에 자리한 서울대교구 소속 교육관·피정의 집이다. 한국 천주교 주소록은 혜화로2길 20의 현 시설을 ‘햇살사목센터’로 등록하고 있으며, 센터는 청소년·청년 사목 연구와 사목자 양성, 기도와 신앙공동체 활동을 바탕으로 한국 교회의 사목을 지원해 왔다.
1994년 청소년을 위한 작은 모임에서 출발한 햇살은 시간이 지나며 청소년만을 대상으로 한 프로그램을 넘어 부모와 성인, 본당과 교구의 사목자까지 연결하는 ‘모든 세대가 참여하는 젊은 교회’의 비전을 발전시켰다. 현재의 센터는 연구·교육·피정·공동체 활동이 함께 이루어지는 사목 거점이라는 점에서 의미가 있다.
역사와 유래
햇살사목센터의 시작은 1994년 8월 청소년을 위한 작은 모임 ‘청소년의 햇살’이었다. 초기에는 청소년 안의 하느님 모상을 회복하고 청소년 친화적인 교회를 만드는 데 관심을 두었으며, 자료 개발과 기도모임, 상담, 청소년 사목자·활성가 양성 등으로 활동 범위를 넓혀 갔다.
2004년에는 꼰벤뚜알 프란치스코회가 분원으로 사용하던 혜화동의 현재 건물을 매입해 청소년 사목 연구와 청년 신앙공동체 활동의 거점으로 삼았다. 2015년에는 청소년·청년 사목을 넘어 교회 공동체 전체의 활성화를 지향하며 명칭을 ‘햇살사목센터’로 바꾸었다. 건물 노후화로 2018년 보수공사를 시작했고, 2019년 6월 2일 재개관 미사와 축복식을 거행했다.
2024년 창립 30주년을 맞은 센터는 그동안의 청소년 사목 연구와 전문 인력 양성 경험을 바탕으로, 모든 세대가 참여하는 ‘젊은 교회’의 비전을 더욱 분명히 제시했다. 작은 청소년 모임에서 출발해 한국 교회 전체를 지원하는 연구·교육·공동체 사목센터로 성장한 과정이 이 장소의 핵심 역사다.
출처
- 햇살사목센터 재개관… 젊은 교회 건설 노력 다짐 · 가톨릭신문
- 서울 햇살사목센터 25주년… 전 세대 통합사목 펼친다 · 가톨릭신문
- 청소년 사목 발전에 헌신한 30년…‘젊은 교회’ 실현에 기여 · 가톨릭신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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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한국천주교주교회의 온라인 주소록
교구
서울대교구 (Archdiocese of Seoul)
공식 홈페이지: https://aos.catholic.or.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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