장소 소개
가락시장(준) 성당은 서울특별시 송파구 양재대로 932, 가락동농수산물시장 청과동 3층에 자리한 서울대교구의 시장 사목 공동체다. 한국 천주교 주소록은 이름에 ‘(준)’을 붙인 본당으로 등록하고 있으며, 1991년 8월 23일 설립, 주보성인은 성 요셉으로 기록한다.
일반 주거지역 본당과 달리 시장 상인과 종사자들의 생활 리듬 속에서 미사와 성사를 제공하는 것이 특징이다. 같은 공동체가 운영에 참여하는 무료급식소 ‘하상바오로의 집’을 통해 노숙인과 취약계층에게 식사와 생활 지원을 제공해 온 사회사목 전통도 중요한 정체성이다.
역사와 유래
가락시장 가톨릭 공동체의 배경에는 1985년 용산 청과물시장이 가락동으로 이전하면서 함께 옮겨 온 가톨릭 상인들의 모임이 있다. 시장 안에서 신앙생활을 이어 가던 교우들은 주변의 가난한 이웃을 돕는 활동도 시작했고, 1990년 김수환 추기경이 서울시에 무료급식 공간 마련을 요청한 일을 계기로 ‘하상바오로의 집’이 설치되었다.
무료급식은 1991년부터 본격적으로 이어졌고, 한국 천주교 주소록은 가락시장(준)의 설립일을 1991년 8월 23일로 기록한다. 시장 안의 예배 공동체와 가난한 이들을 위한 나눔이 함께 성장했다는 점이 이 공동체 역사의 특징이다.
한국 가톨릭 장소백과
가락시장(준) 성당의 첫 기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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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Francisco Diary
교구
서울대교구 (Archdiocese of Seoul)
공식 홈페이지: https://aos.catholic.or.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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