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씨시의 프란치스코 선교 수녀회
수도원 / 수도회관
장소 소개
아씨시의 프란치스코 선교 수녀회 서울 분원은 서울대교구 안에서 생활하는 프란치스칸 계열 여자 수도 공동체다. 한국 천주교 주소록에는 장위동의 ‘서울 분원’이 현재 수도회 공동체로 등재되어 있으며, 수도회의 약칭도 함께 안내되어 있다. 이곳은 본당 성당이 아니라 수도자들이 공동생활과 기도를 이어 가며 수도회의 사도직을 살아가는 분원이라는 점에서 성격이 구별된다.
수도회의 정체성은 이름 그대로 아씨시의 프란치스코 성인의 영적 전통과 선교적 소명에 뿌리를 둔다. 장위동 분원은 한국에 자리 잡은 수도회의 서울 공동체 가운데 하나로서, 수도생활과 기도를 토대로 교회 안의 사도직을 이어 가는 생활 공간이다. 방문 정보나 활동을 이해할 때에는 일반 본당의 전례 일정과 같은 기준보다 수도회 공동체라는 성격을 먼저 고려하는 것이 적절하다.
역사와 유래
아씨시의 프란치스코 선교 수녀회의 기원은 1702년 이탈리아 아씨시로 거슬러 올라간다. 교회 자료는 주세페 안토니오 마르케셀리 신부와 안젤라 델 질리오를 수도회 창립의 인물로 소개하며, 프란치스칸 영성과 선교의 삶을 공동체 형태로 이어 온 역사를 전한다.
한국에는 1980년 진출했다. 가톨릭신문의 수도회 역사 소개에 따르면 초기 회원들은 한국 교회의 초청을 받아 입국했고, 서울 종암동에 첫 공동체를 이루며 한국에서의 수도생활과 사도직을 시작했다. 이후 수도회는 여러 지역으로 공동체와 사도직의 기반을 넓혀 갔다.
2000년 9월 가톨릭신문의 성소모임 안내에는 이미 ‘장위동 분원’이 명시되어 있어, 그 무렵 장위동 공동체가 활동하고 있었음을 확인할 수 있다. 오늘의 한국 천주교 주소록도 같은 지역의 서울 분원을 현존 공동체로 등재하고 있어, 1980년 한국 진출 이후 형성된 서울 수도공동체의 흐름이 장위동에서 이어지고 있음을 보여 준다.
출처
- 아씨시의 프란치스코 선교 수녀회 - 서울 분원 · 한국천주교주교회의·한국천주교중앙협의회
- 영성의 길 수도의 길: 아씨시의 프란치스코 전교 수녀회 · 천주교 서울대교구 GoodNews
- [게시판] 성소모임 · 가톨릭신문
- [교구 수도회 영성을 찾아서] 아씨시의 프란치스코 전교 수녀회 (하) · 가톨릭신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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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한국천주교주교회의 온라인 주소록
교구
서울대교구 (Archdiocese of Seoul)
공식 홈페이지: https://aos.catholic.or.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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