장소 소개
성가정성당은 천주교 마산교구 진주지구의 성가정본당을 이루는 세 성당 가운데 서포 지역의 성당이다. 이 본당은 사천시 서포면의 서포성당, 곤양면의 곤양성당, 곤명면의 봉계성당을 하나의 공동체로 묶어 사목한다. 한국 천주교 주소록도 세 주소를 같은 성가정본당 아래 함께 기록하고 있어, 패키지의 서포성당을 별도의 독립 본당이 아니라 세 지역을 함께 아우르는 한 본당의 전례 거점으로 이해하는 것이 중요하다.
성가정본당은 넓은 농촌 생활권에 흩어진 신자들을 여러 성당으로 연결하는 구조를 지닌다. 세 성당은 각 지역 신자들이 가까운 곳에서 미사와 성사에 참여할 수 있도록 하면서, 교리 교육과 신심·공동체 활동은 하나의 본당 안에서 이어지게 한다. 현재의 성가정본당은 지역마다 별도의 전례 공간을 존중하면서도 신자들이 하나의 사목 공동체에 속한다는 연대를 드러내며, 서포성당은 그 공동체를 이루는 중요한 중심 가운데 하나다.
역사와 유래
성가정본당은 2007년 12월 26일 설정되었고, 이듬해 1월 ‘서포선교 본당’이라는 이름으로 본격적인 사목을 시작했다. 마산교구 공식 자료는 이 공동체를 교구의 두 번째 선교본당으로 설명한다. 당시 사천본당에 속해 있던 곤양공소와 봉계공소가 새 선교본당 안에 함께 묶이면서 서포·곤양·봉계 지역을 하나의 사목 단위로 돌보는 구조가 마련되었다.
2008년 1월 11일 이우진 사도요한 신부가 초대 주임으로 부임했고, 같은 해 6월에는 사제관이 완공되었다. 공동체 조직도 차례로 갖추어져 7월 19일 주일학교를 시작하고, 8월 15일에는 꾸리아를 창단했다. 이는 새로 설정된 선교본당이 성당 건물만 마련하는 데 그치지 않고 어린이 신앙 교육과 평신도 신심 공동체를 함께 세워 갔음을 보여 준다.
서포선교본당은 처음부터 한 지역만을 위한 본당이 아니라 세 곳의 성당과 공동체를 연결하는 방식으로 성장했다. 마산교구와 한국 천주교 주소록은 오늘도 서포·곤양·봉계의 세 성당을 하나의 본당 아래 함께 기록한다.
2024년 2월 1일 본당 명칭은 ‘서포선교 본당’에서 ‘성가정 본당’으로 변경되었다. 설립 때의 선교적 성격을 바탕으로 여러 농촌 지역을 함께 돌보아 온 공동체가, 새로운 명칭 아래 하나의 본당 정체성을 더욱 분명히 한 변화로 볼 수 있다.
한국 가톨릭 장소백과
성가정 성당의 첫 기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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건물 정보
- 승용 엘리베이터 0대
- 지상 2층 · 지하 0층
- 2007년 사용승인
- 연면적 329㎡
건축물대장 조회값 · · 출처
장애인 편의 정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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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처·업데이트
- 정보 상태
- 공식 정보
- 출처
- 교구 출처
- 정보 최신성
- 최신
- 최종 업데이트
- 출처
- Francisco Diary
교구
마산교구 (Diocese of Masan)
공식 홈페이지: https://cathms.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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