장소 소개
사림동 성당은 천주교 마산교구 창원지구 2지역에 속한 본당으로, 창원시 의창구 사림동과 봉림동을 중심으로 인근 생활권의 신자들을 돌보는 공동체다. 한국 천주교 주소록은 주보성인을 아시시의 성 프란치스코로 기록하고 있다. 비교적 최근에 설립된 본당이지만, 이미 형성된 창원 도심 공동체를 세분해 지역 가까이에서 미사와 성사, 신앙교육을 이어 가도록 마련된 정식 본당이다.
사림동 성당은 설립 당시부터 고령화 시대의 사목적 필요를 의식한 공간으로 기획되었다는 점이 특징이다. 본당 분가를 추진한 반송본당은 새 성당과 전문요양병원을 인접하게 조성해 노령 신자와 원로 사제들이 영적 돌봄과 생활 지원을 함께 받을 수 있는 구조를 구상했다. 이 배경은 사림동 본당이 단지 새로운 주거지역을 나누어 맡은 본당을 넘어, 지역의 돌봄 필요와 교회의 사목을 연결하려 했던 공동체라는 의미를 보여 준다.
역사와 유래
사림동 본당은 창원 도심이 성장하고 반송본당의 사목 구역이 넓어지는 가운데 새로운 본당이 필요해지면서 추진되었다. 반송본당은 사림동 지역에 새 성당을 마련하는 동시에, 고령화에 대응하는 사목을 구체화하고자 전문요양병원과의 연계를 계획했다. 성당 부지 일부를 활용해 요양병원이 함께 들어서도록 하고, 노령 신자들이 치료와 영적 돌봄을 가까운 곳에서 함께 받을 수 있게 한다는 구상이었다.
이 계획이 진행되는 가운데 마산교구는 2014년 12월 22일 사림동 본당을 정식으로 설립했다. 교구의 본당 자료는 사림동과 봉림동 전역, 용호동·봉곡동·반지동 일부를 새 본당의 관할구역으로 정리하고 있다. 본당이 단순히 기존 공동체에서 분리되는 데 그치지 않고, 새 생활권의 인구 구조와 고령 신자의 필요를 함께 고려해 설정되었다는 점이 초기 역사에서 두드러진다.
설립 당시의 계획은 사림동 성당의 성격을 이해하는 중요한 배경이 되었다. 전문요양병원과 성당을 유기적으로 연결하고 원로 사제의 요양 공간까지 고려한 구상은 본당 건축을 지역 돌봄과 사목을 결합하는 방식으로 확장하려는 시도였다. 이후 현행 주소록은 사림동을 마산교구 창원지구의 독립 본당으로 확인하고 있으며, 주보 아시시의 성 프란치스코 아래에서 새로 형성된 공동체의 사목을 이어 가고 있다.
한국 가톨릭 장소백과
사림동 성당의 첫 기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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건물 정보
- 승용 엘리베이터 1대
- 지상 6층 · 지하 1층
- 2015년 사용승인
- 연면적 0㎡
건축물대장 조회값 · · 출처
장애인 편의 정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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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처·업데이트
- 정보 상태
- 공식 정보
- 출처
- 교구 출처
- 정보 최신성
- 최신
- 최종 업데이트
- 출처
- Francisco Diary
교구
마산교구 (Diocese of Masan)
공식 홈페이지: https://cathms.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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