장소 소개
삼장 공소는 하동군 옥종면에 자리한 천주교 마산교구의 공소로, 진교본당과 연결되어 신앙생활을 이어 가는 농촌 공동체이다. 한국 천주교 주소록에 현재 마산교구 공소로 등재되어 있으며, 마산교구 자료에서도 진교본당이 북천·옥종·삼장 공소를 함께 돌보는 것으로 확인된다.
공소는 본당 성당에서 떨어진 지역의 신자들이 가까운 곳에서 함께 기도하고 미사를 봉헌하며 공동체 관계를 지키는 자리다. 삼장 공소는 지리산 자락의 지역적 환경 속에서 이러한 기본 역할을 수행하는 한편, 새 공소 건물을 마련할 때부터 개인과 단체의 피정에도 활용할 수 있는 공간으로 구상되었다. 그래서 이곳은 지역 신앙공동체의 생활 거점과 조용한 영적 쉼의 가능성이 함께 있는 공소로 이해할 수 있다.
역사와 유래
삼장 공소의 정확한 최초 설립 연도는 현재 확인한 자료만으로 특정하기 어렵다. 다만 현 공소 공동체의 연혁에서 분명하게 확인되는 중요한 전환점은 2002년 말 새 공소 건물을 마련한 일이다. 당시 진교본당 소속 삼장공소는 하동군 옥종면 정수리에서 새 건물을 완공하고 12월 27일 마산교구장 안명옥 주교의 주례로 축복식을 거행했다.
새 공소는 전임 공소회장이 봉헌한 땅과 본당 주임 조명래 신부가 여러 지역에서 모은 후원금, 은인들의 도움으로 세워졌다. 대지 250평에 건평 95평 규모의 단층 콘크리트 건물로 마련되었으며, 공소 공동체의 전례와 친교뿐 아니라 지리산과 옥종 지역을 찾는 개인·단체의 피정, 사제들의 쉼에도 활용할 수 있도록 구상되었다. 축복미사에서 교구장은 이 공소가 지역사회에 복음을 전하고 믿음을 나누는 친교의 공동체가 되기를 당부했다.
이후 삼장 공소는 진교본당의 공소로 계속 확인된다. 2020년 마산교구의 진교본당 소개는 삼장을 북천·옥종과 함께 본당의 세 공소 중 하나로 기록했고, 2025년에는 교구장이 삼장공소를 찾아 방문미사를 거행한 기록도 남아 있다.
따라서 확인되는 역사는 최초 창립 시점보다, 지역 신자와 은인들의 힘으로 독립적인 공소 공간을 갖추고 본당 및 교구와의 연결 속에서 공동체를 이어 온 과정에 초점이 맞춰진다.
한국 가톨릭 장소백과
삼장 공소의 첫 기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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건물 정보
- 승용 엘리베이터 0대
- 지상 1층 · 지하 0층
- 2003년 사용승인
- 연면적 233㎡
건축물대장 조회값 · · 출처
장애인 편의 정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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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처·업데이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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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한국천주교주교회의 온라인 주소록
교구
마산교구 (Diocese of Masan)
공식 홈페이지: https://cathms.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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