살레시오 수녀회(도움이신 마리아의 딸 수도회)

수도원 / 수도회관

경상남도 창원시 의창구 의안로66번길 33 (소답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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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소 소개

살레시오 수녀회(도움이신 마리아의 딸 수도회) 창원 수녀원은 천주교 마산교구 안에 자리한 여자 수도 공동체로, 창원시 소답동의 살레시오 평생교육원 젊음의 집과 같은 주소를 사용한다. 한국 천주교 주소록은 이 공동체를 마산교구의 살레시오 수녀회 창원 수녀원으로 등재하고 있으며, 수도회의 공식 영문 명칭은 Salesian Sisters of Don Bosco, 곧 Daughters of Mary Help of Christians(F.M.A.)이다.

이 수도회의 사명은 성 요한 보스코와 성 마리아 도메니카 마자렐로의 정신을 따라 청소년, 특히 도움이 필요한 젊은이들의 그리스도교적 교육과 전인적 성장을 돕는 데 뿌리를 둔다. 창원 수녀원은 이러한 수도회의 카리스마를 지역 안에서 살아 내는 공동체 거점으로서, 인접한 젊음의 집의 교육·피정 사도직과 수도 공동체의 기도와 봉사를 연결하는 자리로 이해할 수 있다.

역사와 유래

도움이신 마리아의 딸 수도회는 1872년 8월 5일 이탈리아 모르네세에서 성 요한 보스코와 성 마리아 도메니카 마자렐로에 의해 창립되었다. 청소년, 특히 형편이 어려운 소녀들을 그리스도교적으로 교육하려는 목적에서 출발했으며, 한국에는 1957년 4월 24일 처음 진출했다. 초기에는 학교와 주일학교를 중심으로 청소년 교육 사도직을 펼쳤고, 이후 노동하는 젊은 여성과 취약한 청소년을 위한 활동으로 영역을 넓혔다.

마산 지역에서는 1970년대 말 근로 여성들을 위한 아욱실리움 센터가 운영되면서 살레시오 수녀회의 지역 사도직이 뚜렷해졌다. 이 시설은 약 10년간 기숙사 형태의 돌봄과 교육을 제공했으나, 이후 수도회는 청소년 전인교육과 복지에 더 집중하는 방향으로 사도직을 재편했다. 1988년 기존 센터를 처분하고 현재 소답동 일대의 부지를 마련했으며, 1991년 3월 새 시설 공사를 시작했다.

1992년 5월 완공된 ‘젊음의 집’에는 청소년 교육 공간뿐 아니라 성당과 수녀들의 상주 공간이 함께 마련되었다. 이로써 소답동은 청소년 교육과 수도 공동체 생활이 한 자리에서 이루어지는 살레시오 수녀회의 지역 거점으로 자리 잡았다. 오늘의 창원 수녀원은 수도회가 한국에서 학교 교육을 넘어 다양한 청소년 사도직으로 활동 범위를 넓혀 온 흐름과, 마산 지역에서 근로 여성 지원에서 청소년 전인교육으로 사목의 초점을 옮겨 온 과정을 함께 담고 있다.

한국 가톨릭 장소백과

살레시오 수녀회(도움이신 마리아의 딸 수도회)의 첫 기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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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보 상태: 공식 출처최종 업데이트 2026년 8월 27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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