장소 소개
팔용동 성당은 경상남도 창원시 의창구 팔용동 생활권에 자리한 천주교 마산교구 창원지구의 본당이다. 마산교구는 이 성당을 교구에서 처음으로 상가 건물에 자리 잡은 성당으로 설명한다. 성전과 사제관, 여러 회합 공간이 한 건물 안에 구성되어 있어, 전통적인 독립 성당 부지와는 다른 방식으로 도심 생활공간 속에 자리한 본당이라는 점이 특징적이다.
팔용동 성당은 인구와 주거·상업 기능이 밀집한 창원 도심에서 신자들이 미사와 성사, 교리와 공동체 활동을 이어가는 지역 교회의 거점이다. 마산교구의 본당 편제에서는 창원지구 2지역에 속하며, 주변의 여러 도심 본당과 함께 창원 생활권의 사목을 담당한다. 상가형 공간을 성당으로 전환하고 필요한 사목 시설을 갖춘 과정은 도시 환경에 맞추어 본당 공간을 구성한 사례로 볼 수 있다. 방문자는 이러한 공간적 특성을 이해하면 팔용동 성당의 현재 모습을 보다 잘 이해할 수 있다.
역사와 유래
팔용동 본당은 2007년 1월 2일 중동 성당에서 분리되어 설립되었다. 마산교구 자료는 이 성당을 교구 최초로 상가에 자리 잡은 성당이라고 기록한다. 같은 해 2월 10일 첫 미사가 봉헌되면서 새 본당 공동체의 전례 생활이 시작되었다.
초기에는 마련된 상가 공간을 성당으로 사용했지만, 본당에 필요한 기능을 갖추기 위한 본격적인 내부 공사가 필요했다. 2008년 11월 공사를 위해 임시 성전으로 옮긴 뒤 기존 내부를 철거하고 약 10개월 동안 공사를 진행하였다. 교구 기록에 따르면 전체 공간은 약 667평, 성당 공간은 약 466평 규모였으며 성전과 사제관, 각종 회합실을 함께 배치하였다.
공사 과정에는 새 본당 신자들뿐 아니라 모본당인 중동 성당과 창원 1·2지역의 사제와 신자들이 힘을 보탰다. 새로운 본당이 자체 공간을 마련하는 일을 인근 공동체들이 함께 지원한 것이다. 이러한 협력 끝에 2009년 9월 12일 새 성전을 봉헌하였다. 팔용동 성당의 형성 과정은 기존 본당에서 분리된 공동체가 제한된 도심 공간을 사목에 맞게 재구성하고, 지역 교회의 협력으로 독립적인 본당 기반을 갖추어 간 과정을 보여 준다.
한국 가톨릭 장소백과
팔용동 성당의 첫 기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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건물 정보
- 승용 엘리베이터 0대
- 지상 7층 · 지하 3층
- 1996년 사용승인
- 연면적 14,495㎡
건축물대장 조회값 · · 출처
장애인 편의 정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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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처·업데이트
- 정보 상태
- 공식 정보
- 출처
- 교구 출처
- 정보 최신성
- 최신
- 최종 업데이트
- 출처
- Francisco Diary
교구
마산교구 (Diocese of Masan)
공식 홈페이지: https://cathms.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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