장소 소개
회원동 성당은 경상남도 창원시 마산회원구 회원동에 있는 천주교 마산교구 본당으로, 주변 신자들의 미사와 성사, 교리교육과 공동체 생활을 맡는 지역 사목의 중심이다. 무학산 자락과 오래된 주거지가 맞닿은 회원동 생활권 안에서 성당은 신자들이 일상 가까이에서 전례와 기도를 이어 가는 공간이며, 마산지구 본당 공동체의 하나로 자리하고 있다.
마산교구가 소개하는 회원동 공동체의 특징은 본당 초창기부터 신자들이 성전 마련과 공동체 형성에 적극 참여해 왔다는 점이다. 작은 임시 미사 공간에서 출발한 기억은 오늘도 본당을 ‘함께 만드는 곳’으로 이해하게 하는 배경이 된다. 교구 기사에서 신자들이 강조하는 주인 의식과 환대의 분위기는 회원동 성당이 단순한 건물이 아니라 신자들의 참여와 관계를 통해 유지되는 공동체 공간임을 보여 준다.
역사와 유래
회원동 본당은 1981년 1월 26일 상남동성당에서 분리되어 설립되었다. 당시 교적상 분리된 신자는 405명이었고, 아직 독립 성전이 마련되지 않아 가톨릭복지회관에 임시성전을 두고 미사를 봉헌했다. 지금의 회원동 일대가 본격적인 주거지로 자리 잡아 가던 시기에 새 본당 공동체가 먼저 형성된 셈이다.
초대 주임으로는 메리놀외방선교회 배종섭 요셉 신부가 부임했다. 교구의 공동체 소개에 따르면 초기에는 교방동 화란주택 신자들을 중심으로 매우 열악한 환경에서 출발했고, 신자들은 성전 건립을 위해 기성회를 조직하고 모금과 실무에 참여했다. 임시 강당에서 미사를 봉헌하던 시기의 경험은 회원동 본당의 초기 정체성을 형성한 중요한 기억으로 전해진다.
배종섭 신부가 본당 기반을 마련한 뒤 1985년 6월 미국 본회로 돌아가면서 이후 사목은 마산교구 사제들에게 이어졌다. 회원동 성당의 역사는 큰 시설을 갖춘 뒤 공동체가 만들어진 것이 아니라, 먼저 모인 신자들이 임시 공간에서 전례를 이어 가며 성전과 본당의 틀을 하나씩 세워 간 과정이었다. 이러한 출발은 이후 본당 공동체가 참여와 책임을 중요하게 여기는 배경이 되었다.
한국 가톨릭 장소백과
회원동 성당의 첫 기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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건물 정보
- 승용 엘리베이터 0대
- 지상 2층 · 지하 1층
- 1982년 사용승인
- 연면적 1,197㎡
건축물대장 조회값 · · 출처
장애인 편의 정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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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처·업데이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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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공식 정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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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교구 출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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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최종 업데이트
- 출처
- Francisco Diary
교구
마산교구 (Diocese of Masan)
공식 홈페이지: https://cathms.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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