장소 소개
만수6동성당은 천주교 인천교구 남동지구에 속한 본당으로, 만수6동을 중심으로 한 지역 신자들의 전례와 성사생활을 맡는 공동체다. 한국천주교주교회의 주소록은 2000년에 설립된 독립 본당으로 등록하고 있으며, 현재 사랑의 씨튼 수녀회가 본당 사도직에 함께하고 있다. 비교적 최근에 형성된 본당이지만 설립 초기부터 소공동체를 중요한 사목 단위로 삼아 공동체 형성과 선교를 함께 추진해 온 특징이 있다.
현재의 성당은 대성전과 성체조배실, 교리실, 청년과 어르신을 위한 공간 등을 갖춘 본당 시설로 자리 잡았다. 이 공간은 미사 거행뿐 아니라 기도와 교육, 세대별 공동체 활동을 연결하는 기반이 된다. 만수6동성당은 도시 주거지역 안에서 새로 생긴 본당이 소공동체 활동과 성전 건립을 통해 지역 신앙 공동체의 중심으로 자리 잡은 사례다.
역사와 유래
만수6동본당은 2000년 2월 14일 만수1동본당에서 분리되어 설립되었다. 신설 직후 공동체는 독립 본당의 기반을 마련하는 동시에 소공동체 중심의 선교 방식에 힘을 쏟았다. 2000년 하반기부터 성서공부와 친교를 결합한 ‘소공동체 사랑방 선교운동’을 전개했고, 기존 신자와 쉬는 신자, 새 신자를 단계적으로 공동체에 초대하는 방식을 사용했다. 2001년에는 수백 명의 예비신자가 입교식에 참여할 정도로 이 운동이 본당의 중요한 사목 흐름이 되었다.
본당은 설립 뒤 10년 동안 전용 성당을 마련하기 위해 기도와 모금, 판매와 봉사 활동을 이어 갔다. 그 결실로 2010년 10월 교구장 최기산 주교 주례로 새 성당 봉헌식을 거행했다. 새 성당은 대지 2,491.7㎡, 연면적 4,136.4㎡에 지하 1층·지상 3층 규모로 지어졌으며, 성체조배실과 교리실, 청년방, 어르신방 등을 갖추어 전례와 교육, 세대별 공동체 활동을 함께 수용하도록 계획되었다. 봉헌 무렵 교적상 공동체는 1,825세대 4,577명으로 기록되어, 신설 초기의 본당이 10년 사이 상당한 규모의 지역 공동체로 성장했음을 보여 준다.
설립 초기의 소공동체 선교운동과 10년에 걸친 성전 마련은 만수6동본당의 성장 방향을 잘 보여 준다. 공동체는 먼저 사람과 관계를 조직하며 신앙생활의 기반을 다졌고, 뒤이어 이를 담을 안정된 성전을 갖추었다. 이 두 흐름은 도시 주거지역의 신설 본당이 복음화와 공동체 형성, 공간 마련을 함께 진행한 과정으로 이어졌다.
한국 가톨릭 장소백과
만수6동성당의 첫 기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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건물 정보
- 승용 엘리베이터 1대
- 지상 3층 · 지하 1층
- 2009년 사용승인
- 연면적 4,13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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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처·업데이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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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Francisco Diary
교구
인천교구 (Diocese of Incheon)
공식 홈페이지: http://www.caincheon.or.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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