장소 소개
여산성당은 전주교구 익산 지역의 본당으로, 여산면 전역과 주변 일부 지역, 충청남도 논산시 연무읍 일부까지 관할하는 공동체이다. 전주교구 현행 자료에서 주보는 ‘순교자의 모후’로 확인되며, 본당 자체의 사목과 함께 여산순교성지를 찾는 순례자들을 맞이하는 성지 사목의 중심 역할도 맡고 있다.
여산은 19세기 박해와 순교의 기억이 마을 여러 곳에 남아 있는 지역이다. 그 중심에 자리한 여산성당은 일반적인 지역 본당의 기능과 순교 신앙을 기념하는 순례 거점의 성격이 겹쳐 있다. 따라서 이 성당은 관할 신자들의 미사와 성사 생활을 위한 본당이면서, 여산의 여러 순교터를 이해하고 순례를 시작하는 출발점이라는 두 의미를 함께 지닌다.
역사와 유래
여산본당의 형성은 지역의 순교 역사를 기념하려는 전주교구의 움직임과 연결되어 있다. 한국가톨릭대사전은 전주교구가 1951년 여산을 성지로 지정한 뒤, 당시 이 지역을 관할하던 나바위본당이 성당 건립을 추진했다고 전한다. 1950년대에 여러 차례 부지를 마련하고 1958년에는 현재 자리의 성당 건축이 진행되어 그해 가을 성당과 교리실이 완공되었다.
이후 1959년 1월 여산은 나바위본당에서 분리되어 독립 본당 공동체로 출범했고 권영균 안토니오 신부가 초대 주임으로 부임했다. 당시 본당은 여산 일대의 신자 공동체뿐 아니라 무진박해 순교터를 돌보고 순례 전통을 이어갈 사목적 기반이라는 의미도 함께 지녔다.
전주교구 현행 페이지는 설립일을 1958년 10월로 표기하는 반면, 교회사 자료는 1958년 성당 완공과 1959년 본당 분리를 구분해 기록한다. 이 때문에 여기서는 성당 건물이 1958년 가을 마련되고, 본당 공동체가 1959년 초 나바위본당에서 분리되었다는 흐름으로 정리했다. 이후 여산성당은 지역 본당과 순교성지 사목의 중심을 함께 맡으며 현재에 이르고 있다.
한국 가톨릭 장소백과
여산 성당의 첫 기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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건물 정보
- 승용 엘리베이터 0대
- 지상 2층 · 지하 0층
- 1958년 사용승인
- 연면적 1,210㎡
건축물대장 조회값 · · 출처
장애인 편의 정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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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처·업데이트
- 정보 상태
- 공식 정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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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교구 출처
- 정보 최신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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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최종 업데이트
- 출처
- Francisco Diary
교구
전주교구 (Diocese of Jeonju)
공식 홈페이지: https://www.jcatholic.or.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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