장소 소개
쌍교동 성당은 천주교 전주교구 남원 지역의 본당으로, 남원 도심의 오랜 가톨릭 신앙공동체를 이어 온 성당이다. 전주교구 공식 자료에 따르면 본당의 주보는 예수 성심이며, 남원 지역 신자들이 미사와 성사, 기도와 공동체 생활을 함께하는 사목의 중심으로 기능한다.
쌍교동 본당은 남원에서 비교적 이른 시기에 정착한 본당 공동체의 계보를 잇고 있다는 점에서 의미가 있다. 현재의 이름과 사목 구역은 시대에 따라 조정되었지만, 본당 공동체 자체는 일제강점기부터 이어져 왔다. 오늘의 쌍교동 성당은 남원 도심의 한 본당인 동시에, 지역 천주교 공동체가 전쟁과 도시 성장, 본당 분가를 거치며 지속되어 온 역사를 품은 장소다.
역사와 유래
쌍교동본당의 전사는 1934년 7월 26일 장수 수분리본당 관할의 ‘남원 천주당’ 공동체가 마련된 데서 시작한다. 이듬해인 1935년 6월 16일 죽항동에 정식 본당이 설립되었고, 석종관 신부가 초대 주임으로 공동체를 이끌었다. 전주교구는 현재도 이 날짜를 쌍교동본당의 설립일로 기록한다.
한국전쟁을 겪은 뒤 본당은 성당 건물을 새로 마련했고, 1958년 8월 15일 현재 성당의 준공으로 역사를 이어 갔다. 이후 남원 시가지의 성장과 신자 증가에 따라 교육 공간과 부속 시설이 확충되고, 새로운 본당이 분리되면서 사목 구역도 변화했다.
1996년 11월 26일 도통동본당이 분리되면서 기존 본당의 명칭은 쌍교동 성당으로 바뀌었다. 명칭이 달라졌어도 1930년대 남원 천주당과 죽항동본당에서 이어지는 공동체의 계보는 계속되었다. 교구의 80년사 기록은 본당이 지역 나눔 활동과 교육, 본당 분가를 거치며 남원 가톨릭 공동체의 한 축으로 성장해 왔음을 보여 준다. 이렇게 쌍교동의 역사는 남원 지역 교회가 도시의 변화에 맞추어 공간과 관할을 넓히고 나누어 온 과정과 맞닿아 있다.
한국 가톨릭 장소백과
쌍교동 성당의 첫 기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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건물 정보
- 승용 엘리베이터 0대
- 지상 4층 · 지하 1층
- 1995년 사용승인
- 연면적 1,596㎡
건축물대장 조회값 · · 출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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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처·업데이트
- 정보 상태
- 공식 정보
- 출처
- 교구 출처
- 정보 최신성
- 최신
- 최종 업데이트
- 출처
- Francisco Diary
교구
전주교구 (Diocese of Jeonju)
공식 홈페이지: https://www.jcatholic.or.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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