성 바오로 딸 수도회

수도원 / 수도회관

전북특별자치도 전주시 완산구 문화2길 13 - 10 (중노송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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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소 소개

성 바오로 딸 수도회 전주 분원은 전주교구 안에서 활동하는 성바오로딸수도회의 지역 공동체이다. 한국천주교주교회의 주소록은 전주 분원을 전주시 완산구 중노송동에 등재하고, 공식 영문 명칭을 Daughters of St. Paul로 밝히고 있다.

성바오로딸수도회는 ‘길이요 진리요 생명이신 스승 그리스도’를 살고 전하는 것을 영성의 중심에 두며, 성 바오로 사도의 선교 정신과 사도들의 모후 마리아에 대한 신심을 이어 간다. 특히 출판·서점·교육·디지털 콘텐츠 등 시대의 사회 커뮤니케이션 수단을 활용하여 복음을 전하는 사도직이 수도회의 중요한 특징이다. 전주 분원은 이러한 카리스마를 전주교구 지역에서 이어 가며, 신앙 콘텐츠와 복음 선포를 통해 지역 교회와 만나는 수도 공동체다.

역사와 유래

성바오로딸수도회는 1915년 6월 15일 이탈리아 알바에서 시작되었고, 1960년 12월 13일 서울대교구를 통해 한국에 진출했다. 이듬해 충무로에 첫 성바오로서원을 열고 출판과 가정 방문 선교를 시작하면서 한국에서의 커뮤니케이션 사도직을 본격화했다.

수도회 공식 연표에는 1969년 ‘전주교구 진출’이 명시되어 있다. 이는 전주 지역에서의 바오로딸 사도직이 한국 진출 초기부터 자리 잡았음을 보여 주는 직접적인 기록이다. 이후 한국 관구는 출판뿐 아니라 성서 사도직, 시청각 매체, 인터넷 서점과 디지털 콘텐츠 등 새로운 매체로 활동 범위를 넓혀 왔다.

현재 한국천주교주교회의 주소록에는 전주 분원이 독립된 지역 공동체로 계속 등재되어 있다. 전주 분원의 개별 이전 연혁까지 공개 자료에서 모두 확인되지는 않지만, 1969년 전주교구 진출이라는 공식 기록과 현재 분원의 연속성은 전주 지역에서 반세기 이상 이어진 수도회의 선교적 현존을 보여 준다.

한국 가톨릭 장소백과

성 바오로 딸 수도회의 첫 기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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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식 홈페이지: https://www.jcatholic.or.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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