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랑의 씨튼 수녀회

수도원 / 수도회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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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소 소개

사랑의 씨튼 수녀회 아가페 분원은 한국 천주교 주소록에 전주교구 소속 수도공동체로 등록되어 있으며, 익산 황등의 아가페 정양원 안에서 생활한다. 수도회의 공식 영문명은 Sisters of Charity of Seton Hill이며, 이곳의 공동체는 수도생활과 노인 돌봄 사도직이 만나는 현장이라는 점에서 성격이 분명하다.

사랑의 씨튼 수녀회는 아가페 정양원을 통해 생활 기반이 약하거나 돌봄이 필요한 어르신들을 위한 사회복지 사도직을 이어 가고 있다. 따라서 아가페 분원은 일반 신자를 관할하는 본당이나 공소가 아니라, 봉헌생활을 하는 수녀들이 공동체를 이루며 사회적 돌봄을 수행하는 수도회 분원이다. 이 장소를 이해할 때에는 성당 시설보다는 수도공동체의 기도와 생활, 그리고 노인들의 존엄을 돌보는 봉사 사명이 중심에 놓인다.

역사와 유래

아가페 정양원의 시작은 1982년으로 거슬러 올라간다. 당시 전주교구에서 은퇴한 서정수 신부가 익산군 황등면 율촌리에 노년을 외롭게 보내는 여성들을 위한 정양원을 마련했고, 가톨릭신문은 그해 5월 이 시설의 개설 소식을 보도했다. 서 신부가 한적한 농장에 건물을 마련했으며, 초기 봉사는 성모 영보회 수녀들이 맡을 예정이라고 기록되어 있다.

이 초기 기록은 현재의 사랑의 씨튼 수녀회 아가페 분원과 같은 사회복지 공간의 뿌리를 보여 주지만, 수도회가 언제 이 시설의 사도직을 맡게 되었는지는 공개 자료만으로 정확히 확인되지 않는다. 따라서 1982년 시설 창립 당시부터 사랑의 씨튼 수녀회가 있었다고 소급해 서술해서는 안 된다.

현재 한국 천주교 주소록은 같은 황등의 아가페 정양원 수녀원을 사랑의 씨튼 수녀회 ‘아가페 분원’으로 공식 등록하고 있으며, 수도회 자체 자료도 이곳에서 노인 돌봄 사도직을 수행하고 있음을 확인한다. 이 장소의 역사는 서정수 신부가 시작한 노인 돌봄 시설이 시간이 지나 현재의 수도공동체 사도직으로 이어졌다는 큰 흐름은 확인되지만, 그 사이의 인계·분원 개설 시점은 앞으로 추가 자료가 필요한 부분이다.

한국 가톨릭 장소백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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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천주교주교회의 온라인 주소록

교구

전주교구 (Diocese of Jeonju)

공식 홈페이지: https://www.jcatholic.or.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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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보 상태: 공식 출처최종 업데이트 2026년 8월 30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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