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기 공소

경당

미사 안내

정기 미사시간이 확인되지 않았습니다.

공식 출처

미사 일정은 소속 교구에서 확인해 주세요. 전주교구

장소 소개

삼기 공소는 천주교 전주교구 황등 성당에 속한 공소로, 익산시 삼기면의 신자 공동체가 이어 온 지역 신앙의 거점이다. 전주교구 현행 공소 목록에도 황등 본당 관할 공소로 등록되어 있으며, 별도의 공소 건물과 오랜 공동체 기억을 지니고 있다. 본당 성당에서 떨어진 농촌 지역의 신자들이 마을 안에서 기도하고 공동체 관계를 이어 가는 전통적인 공소의 성격을 잘 보여 준다.

삼기 공소에는 공동체가 직접 마련한 성전과 함께, 황등 성당의 리모델링 때 옮겨 온 제2차 바티칸 공의회 이전의 제대가 보존되어 사용되어 왔다. 이 제대와 공소 건물은 신자들의 봉헌과 노동으로 형성된 공동체의 기억을 눈에 보이는 형태로 전한다. 따라서 삼기 공소는 규모보다 오랜 신앙의 연속성과 지역 신자들이 함께 지켜 온 공간이라는 점에서 의미가 크다.

역사와 유래

삼기 지역의 공소 역사는 1941년 창인동 성당 관할에서 오룡 공소와 석불 공소가 설립된 데서 출발한다. 당시 박흔규 필립보가 삼기면 구정리로 이주해 옹기 공장을 운영하면서 직원과 지역 신자들이 그의 집에 모여 공소예절을 드렸다. 이렇게 두 공소와 가정 기도 모임을 중심으로 형성된 공동체가 오늘의 삼기 공소로 이어졌다.

1960년 3월 19일 황등 공소가 본당으로 승격되자, 오룡 공소와 석불 공소가 통합되어 황등 본당 관할의 삼기 공소가 되었다. 당시 신자는 약 80명이었다. 박흔규가 약 700평의 대지를 교구에 봉헌했고, 신자들은 쌀을 조금씩 모아 종잣돈을 만들고 직접 벽돌을 만들어 쌓으며 현재의 공소 건립에 참여했다.

공소는 1974년 12월 8일 서정수 신부 주례로 축복되었고, 이듬해 1월 26일에는 새사제 박종상 신부가 첫 미사를 봉헌했다. 이후 성모상과 십자가의 길이 마련되고 내·외부 보수가 이어졌다. 황등 성당이 리모델링할 때에는 제2차 바티칸 공의회 이전에 사용하던 제대가 삼기로 옮겨져 보존되었다. 여러 작은 공소가 하나의 공동체로 합쳐지고, 신자들의 토지 봉헌과 노동으로 성전이 세워진 과정은 삼기 공소의 가장 뚜렷한 역사적 특징이다.

한국 가톨릭 장소백과

삼기 공소의 첫 기록

아직 공개된 한국 가톨릭 장소백과 문서가 없습니다. 확인 가능한 출처와 함께 이 천주교 장소의 역사와 이야기를 기록해 보세요.

첫 문서 작성하기

가톨릭 장소백과 둘러보기

이 장소를 순례여권에 기록할까요?

사진

아직 사진이 없습니다.

정보 상세
정보 상태
공식 정보
출처
공식 출처
정보 최신성
최신
최종 업데이트
합의
미확인
커뮤니티 확인 수
0
출처
한국천주교주교회의 온라인 주소록

교구

전주교구 (Diocese of Jeonju)

공식 홈페이지: https://www.jcatholic.or.kr

정보 확인에 참여

미사 시간이나 성당 정보가 달라졌나요?

현재 표시된 정보를 확인했거나 다른 점을 발견하셨다면 알려주세요.

정보 상태: 공식 출처최종 업데이트 2026년 8월 30일

제보는 먼저 검토 대기 상태로 저장됩니다. 같은 변경을 서로 다른 3명이 제보하면 자동 반영될 수 있으며, 공식 출처 링크는 운영자 확인에 활용됩니다.

내 주변 미사 찾기전주교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