장소 소개
옥봉 성당은 천주교 전주교구 5지구에 속한 본당으로, 군산시 옥서면 일대와 옥구읍 일부의 신자들이 미사와 성사, 교리교육과 공동체 생활을 이어 가는 신앙의 중심지이다. 전주교구 현행 자료는 이 본당의 수호성인을 한국 순교 성인인 성 조윤호 요셉으로 밝히고 있으며, 옥서면의 여러 마을과 옥구읍 일부를 관할구역으로 제시한다. 본당에는 미리내 성모성심 수녀회 공동체도 함께하고 있다.
옥봉 성당은 군산 도심 본당과는 다른 농촌·외곽 지역의 생활권을 품으면서, 넓게 흩어진 신자들을 한 공동체로 잇는 본당의 역할을 한다. 특히 순교 성인을 수호성인으로 모신다는 점은 전주교구의 순교 신앙 전통을 지역 본당의 전례와 신앙생활 속에서 기억하게 한다. 현재의 일정이나 담당자처럼 변동이 잦은 정보보다, 이러한 본당의 정체성과 관할 역할이 장소를 이해하는 핵심이다.
역사와 유래
옥봉 지역의 가톨릭 공동체는 처음부터 독립 본당으로 시작한 것이 아니라 군산 지역 본당의 공소로 성장했다. 디지털군산문화대전과 전주교구의 25주년 기록에 따르면 초기에는 군산성당, 곧 오늘날 둔율동 성당 관할 공소였고, 1961년부터는 월명동 성당 관할 아래에서 신앙 공동체가 이어졌다. 1980년대에 들어 신자 공동체가 커지면서 독립 본당과 성당 건립을 준비하게 되었다.
1982년에는 신자들이 힘을 모아 성당 부지를 마련했고, 이듬해에는 매립과 대지 조성 작업이 진행되었다. 1984년 9월 옥봉 본당이 설립되면서 공소 단계에서 독립 본당으로 전환되었고, 이어 성당 건립이 진행되어 1985년에 새 성전의 축복이 이루어졌다. 이 과정에는 본당 신자들의 모금과 봉사뿐 아니라 교회 안팎의 여러 지원이 보태졌다는 기록이 남아 있다.
이후 옥봉 성당은 군산 서부 외곽 지역의 본당으로 자리를 잡으며 주변 지역의 본당 신설과 관할 조정 속에서도 공동체를 이어 왔다. 다만 설립일의 정확한 날짜는 전주교구 현행 자료와 지역 문화자료가 서로 다르게 기록하고 있어, 여기서는 양쪽이 일치하는 범위인 1984년 9월 설립으로만 서술하였다. 옥봉 성당의 역사는 작은 공소가 지역 신자들의 노력으로 독립 본당과 성전으로 성장한 과정에 중심 의미가 있다.
한국 가톨릭 장소백과
옥봉 성당의 첫 기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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건물 정보
- 승용 엘리베이터 0대
- 지상 2층 · 지하 0층
- 1985년 사용승인
- 연면적 773㎡
건축물대장 조회값 · · 출처
장애인 편의 정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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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처·업데이트
- 정보 상태
- 공식 정보
- 출처
- 교구 출처
- 정보 최신성
- 최신
- 최종 업데이트
- 출처
- Francisco Diary
교구
전주교구 (Diocese of Jeonju)
공식 홈페이지: https://www.jcatholic.or.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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