장소 소개
만성동 성당은 천주교 전주교구 북전주지구에 속한 본당으로, 전주 만성동과 혁신도시 생활권, 완주군 이서면 일부를 포함하는 신자 공동체를 돌본다. 주보는 한국 순교 복자인 복자 유항검 아우구스티노이다. 전주 서북부의 신도시와 혁신도시가 성장하는 과정에서 형성된 비교적 새로운 본당으로, 빠르게 변화한 주거 지역의 신자들을 하나의 공동체로 잇는다.
이 본당의 성격은 전통적인 농촌 교우촌보다 도시 개발과 인구 이동에 밀접하게 연결되어 있다. 새 아파트와 공공기관, 생활 기반이 들어선 지역에서 신자들이 가까운 곳에서 미사와 성사, 신앙 교육을 이어 갈 수 있도록 사목 중심이 마련되었다. 현재 만성동 성당은 전주와 완주의 경계 생활권을 연결하는 지역 본당으로 자리하고 있다.
역사와 유래
만성동 본당은 전주 혁신도시와 주변 신도시의 개발로 신자 인구가 빠르게 늘어나던 상황에서 마련되었다. 전주교구는 2015년 2월 15일 초남이성지에서 새 본당의 설립 미사를 봉헌했다. 당시 공동체는 전주 혁신도시와 완주 이서 지역을 함께 아우르는 새 사목 단위로 출발했다.
본당의 주보는 전주 지역 초기 천주교 신앙과 깊이 연결된 복자 유항검 아우구스티노로 정해졌다. 새 도시에서 시작한 본당이지만 지역 교회의 오래된 순교 신앙을 주보로 삼음으로써, 전주교구의 역사적 신앙 전통을 새 공동체의 정체성과 연결했다. 설립 직후에는 성전 마련과 공동체 조직이 함께 진행되었다.
전주교구 연혁에 따르면 같은 해 12월 5일 만성동 성당의 성전 봉헌이 이루어졌다. 본당 설정에서 성전 봉헌까지 짧은 기간에 공동체의 물리적·사목적 기반이 갖추어진 셈이다. 만성동 본당의 출발은 전주·완주 혁신도시 개발에 따른 인구 이동에 교구가 새로운 본당 설립으로 대응한 사례를 보여 준다.
한국 가톨릭 장소백과
만성동 성당의 첫 기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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건물 정보
- 승용 엘리베이터 0대
- 지상 1층 · 지하 0층
- 2015년 사용승인
- 연면적 660㎡
건축물대장 조회값 · · 출처
장애인 편의 정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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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처·업데이트
- 정보 상태
- 공식 정보
- 출처
- 교구 출처
- 정보 최신성
- 최신
- 최종 업데이트
- 출처
- Francisco Diary
교구
전주교구 (Diocese of Jeonju)
공식 홈페이지: https://www.jcatholic.or.kr
정보 확인에 참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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