장소 소개
조촌동 성당은 전주교구 5지구에 속한 군산 지역의 본당이다. 전주교구 현행 자료는 조촌동을 비롯해 구암동, 내흥동, 사정동, 개정동, 성산면과 인접 지역 일부를 관할하는 본당으로 안내하며, 주보는 성 정하상 바오로다. 군산 동부의 여러 생활권을 하나의 본당 공동체로 연결하며 미사와 성사, 신앙생활이 이루어지는 지역 가톨릭 공동체의 중심이다.
본당은 단순히 성당 건물 하나를 가리키기보다 일정한 관할 지역의 신자 공동체를 뜻한다. 조촌동 성당의 관할이 여러 동과 면에 걸쳐 있다는 점은 군산의 도시 지역과 주변 생활권을 함께 아우르는 본당의 성격을 보여 준다. 또한 설립 30주년을 맞은 2018년 교구 기록에는 본당 출신 사제들과 전임 사제, 수도자, 지역 신자들이 함께 기념미사를 봉헌한 사실이 남아 있어, 여러 세대에 걸쳐 지역 공동체가 형성되어 왔음을 확인할 수 있다.
역사와 유래
전주교구 현행 자료는 조촌동 본당의 설립일을 1987년 12월 31일로 기록한다. 군산 지역의 도시 팽창과 본당 공동체의 분화 속에서 새 본당으로 출발한 조촌동 성당은 성 정하상 바오로를 주보로 삼아 조촌동과 인접 생활권의 신자들을 위한 독립적인 사목 공동체로 자리 잡았다.
설립 뒤 본당은 군산 동부의 여러 동과 면 지역을 아우르는 공동체로 성장했다. 현재 전주교구가 제시하는 관할 구역은 조촌동뿐 아니라 구암동, 내흥동, 사정동, 개정동, 성산면과 인접 지역 일부까지 이어진다. 이 넓은 관할은 본당이 도시 안의 한 동네 성당에서 그치지 않고 주변 생활권의 신앙생활을 함께 돌보는 구조로 자리 잡았음을 보여 준다.
2018년 8월에는 본당 설립 30주년 기념미사가 봉헌되었다. 전주교구 기록에 따르면 김선태 주교가 미사를 주례했고, 본당 출신 사제와 전임 신부, 수도자, 지역 신자들이 함께했으며, 미사에 앞서 새로 정비한 성전 문의 축성도 이루어졌다. 당시 본당에서 여섯 명의 사제가 배출되었다는 사실도 함께 소개되어, 공동체가 성소와 신앙생활을 꾸준히 이어 왔음을 보여 준다.
30주년 기념은 조촌동 본당의 출발 시점을 되돌아보는 행사인 동시에, 그동안 형성된 공동체의 기억을 다음 세대로 잇는 계기가 되었다. 현재 본당은 설립 당시의 지역적 역할을 이어 가면서 군산 동부와 주변 지역 신자들을 연결하는 사목 공동체로 남아 있다.
한국 가톨릭 장소백과
조촌동 성당의 첫 기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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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Francisco Diary
교구
전주교구 (Diocese of Jeonju)
공식 홈페이지: https://www.jcatholic.or.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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