장소 소개
장수 성당은 천주교 전주교구 1지구에 속한 본당으로, 장수읍과 번암면 일대를 관할한다. 전주교구의 현행 자료는 수호성인을 성 요셉으로 밝히고 있으며, 장수 본당 아래에 여러 공소 공동체가 함께하고 있다. 산간 지역에 흩어진 신자들을 본당과 공소의 구조로 연결하며 미사와 성사, 교리교육과 공동체 생활을 이어 가는 지역의 중심 성당이다.
장수 성당은 장계 본당 관할 공소에서 성장해 독립한 본당이라는 역사적 배경을 지닌다. 오늘날 본당은 장수읍 생활권을 중심으로 번암면의 공소들과 연결되어 있어, 하나의 성당 건물만으로 이해하기보다 넓은 농촌 지역의 여러 신앙 공동체를 함께 돌보는 본당으로 보는 것이 적절하다. 성 요셉을 수호성인으로 모시는 장수 지역의 가톨릭 중심지라는 점이 현재 정체성의 핵심이다.
역사와 유래
장수 본당의 전신은 장계 본당 관할의 장수 공소였다. 한국가톨릭대사전은 1954년 장계 본당이 신설될 당시 이미 장수읍에 공소가 있었고, 이후 장계 본당이 이를 관할했다고 기록한다. 1965년에는 공소 건물로 사용할 초가가 딸린 부지를 매입해 공동체의 기반을 마련했다.
1973년에는 기존 부지와 건물을 정리하고 현재 본당이 자리한 곳에 새 부지를 마련해 약 50평 규모의 강당을 세웠다. 이때부터 장계 본당 신부가 매주 공소를 찾아 미사를 봉헌하고 성사를 집전하면서 장수 공동체는 독립 본당으로 발전할 기반을 갖추었다. 1976년부터는 본당 분리를 위한 준비가 본격화되었다.
장수 본당은 1977년에 독립 본당이 되었다. 다만 정확한 설립일은 전주교구 현행 자료가 7월 20일, 한국가톨릭대사전이 6월 30일로 달라 여기서는 연도만 사용한다. 이후 장수읍과 번암면 일대의 신자들을 중심으로 본당과 공소 공동체가 형성되었다. 장수 성당의 역사는 장계 관할의 작은 공소가 토지와 예배 공간을 마련하고 정기 미사와 성사 생활을 축적한 끝에 독립 본당으로 성장한 과정이다.
한국 가톨릭 장소백과
장수 성당의 첫 기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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건물 정보
- 승용 엘리베이터 0대
- 지상 2층 · 지하 0층
- 1993년 사용승인
- 연면적 862㎡
건축물대장 조회값 · · 출처
장애인 편의 정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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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처·업데이트
- 정보 상태
- 공식 정보
- 출처
- 교구 출처
- 정보 최신성
- 최신
- 최종 업데이트
- 출처
- Francisco Diary
교구
전주교구 (Diocese of Jeonju)
공식 홈페이지: https://www.jcatholic.or.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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