장소 소개
인후동 성당은 천주교 전주교구 1지구에 속한 전주의 본당으로, 인후동 일대의 신자들이 미사와 성사, 교리교육과 공동체 생활을 이어 가는 중심지이다. 전주교구의 현행 자료는 수호성인을 성모 승천으로 밝히며, 현재 1지구의 지구장 본당으로 안내하고 있다. 인후동의 주거 지역과 함께 성장한 본당답게 지역 생활권 안에서 안정적인 신앙 공동체를 이루고 있다.
이 본당은 도시 확장 과정에서 새로 형성된 신자 공동체가 독립 본당으로 성장한 사례라는 점에서도 의미가 있다. 이후 주변 지역에 새로운 본당들이 분리되었지만 인후동 성당은 동전주 지역의 중요한 본당으로 계속 자리해 왔다. 방문자에게는 성모 승천을 수호성인으로 모시는 전주교구 본당이자, 인후동 지역의 도시 성장과 함께 형성된 가톨릭 공동체라는 성격이 핵심이다.
역사와 유래
인후동 지역에 본당이 필요해진 배경에는 1970년대 중반 이후 아파트 단지가 늘면서 인구와 신자 수가 함께 증가한 변화가 있었다. 1978년부터 교구 안에서 본당 신설 논의가 시작되었고, 1980년 5월에는 노송동 본당 신부가 인후동의 한 건물에서 토요일 저녁 주일미사를 봉헌하기 시작했다. 1981년에는 노송동 성당 관할의 인후 아파트 공소가 설치되었다.
공소 공동체가 성장하면서 1984년 성전 건립 추진위원회가 꾸려졌고, 1987년 1월 인후동 본당으로 독립했다. 공식 자료 가운데 정확한 설립일은 전주교구 현행 페이지가 1월 24일, 한국가톨릭대사전이 1월 14일로 달라 본문에는 ‘1987년 1월’까지만 사용한다. 본당은 임시 성당을 거쳐 1987년 부지를 매입하고 1988년 성당과 사제관·수녀원 등 주요 시설을 완공했다.
1990년 5월 새 성당의 봉헌식이 거행되었고, 교세가 넓어지면서 1989년 호성동 본당, 1995년 소양 본당, 2002년 우아동 본당이 차례로 분리되었다. 인후동 성당의 역사는 전주 동부의 도시 성장 속에서 작은 공소가 독립 본당으로 성장하고, 다시 주변 지역에 새로운 본당을 낳는 모본당 가운데 하나가 된 과정을 보여 준다.
한국 가톨릭 장소백과
인후동 성당의 첫 기록
아직 공개된 한국 가톨릭 장소백과 문서가 없습니다. 확인 가능한 출처와 함께 이 천주교 장소의 역사와 이야기를 기록해 보세요.
장애인 편의 정보
장애인 편의 정보가 아직 제공되지 않습니다. 방문 전에 장소에 확인해 주세요.
출처·업데이트
- 정보 상태
- 공식 정보
- 출처
- 교구 출처
- 정보 최신성
- 최신
- 최종 업데이트
- 출처
- Francisco Diary
교구
전주교구 (Diocese of Jeonju)
공식 홈페이지: https://www.jcatholic.or.kr
정보 확인에 참여
미사 시간이나 성당 정보가 달라졌나요?
현재 표시된 정보를 확인했거나 다른 점을 발견하셨다면 알려주세요.
정보 상태: 공식 출처
다녀오셨나요? 화장실·주차·경사로 정보를 알려주세요.
현장 확인을 남기려면 로그인해 주세요.
로그인 후 일정 확인 또는 변경 제보를 할 수 있습니다.
제보는 검토 대기 상태로 저장됩니다. 미사시간은 공식 자료 등 근거를 확인한 뒤 반영하며, 이용자 확인 수만으로 자동 변경하지 않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