장소 소개
효자동 성당은 천주교 전주교구 서전주 지역의 본당으로, 전주시 완산구 효자동과 삼천동의 일부 생활권을 맡고 있다. 전주교구의 현행 자료는 주보를 파티마의 성모님으로 밝히며, 5월 13일을 본당의 주보 축일로 기념한다. 현재 명칭은 효자동 성당이지만, 본당의 초기 정체성은 파티마 성모 신심과 깊이 연결되어 있다.
오늘의 효자동 성당은 오래된 주택가와 공동주택이 섞인 서부시장·효자동·삼천동 생활권의 신자들이 미사와 성사생활, 교리교육, 친교를 이어 가는 지역 본당이다. 성가소비녀회 공동체도 본당 사목에 함께한다. 이후 여러 인접 본당이 효자동에서 분리되어 나갔다는 역사까지 고려하면, 효자동 성당은 전주 서남부의 도시 성장 과정에서 여러 신앙 공동체가 갈라져 나온 모본당 가운데 하나라는 의미도 지닌다.
역사와 유래
효자동 일대에 별도의 본당이 마련된 배경에는 1970년대 중반부터 시작된 도시 개발이 있었다. 당시 이 지역은 전동본당 관할이었으나 인구와 신자가 빠르게 늘자 교구와 전동본당은 새 성당을 준비했다. 1975년 8월 현재 성당 부지를 매입하고, 1977년 3월 성전 건립위원회를 구성한 뒤 6월 5일 기공식을 열었다.
성당 공사는 교구와 전동본당 공동체의 지원 속에 진행되어 1978년 4월 14일 봉헌식이 거행되었다. 한국가톨릭대사전은 같은 달 20일 본당이 정식으로 설정되고 문정현 바르톨로메오 신부가 초대 주임으로 부임했다고 기록한다. 당시 본당 명칭은 ‘파티마’였으며, 파티마의 성모님을 주보로 삼았다. 전주교구 현행 자료는 별도의 행정 기준으로 1977년 10월 13일을 설립일로 표기하고 있어, 자료별로 설립을 가리키는 시점에는 차이가 있다.
본당은 성장하는 효자동 지역의 변화에 따라 계속 분화했다. 1984년 말에는 명칭을 효자동 성당으로 바꾸었고, 1988년 우전본당, 1989년 용머리본당, 1990년 화산동본당, 1994년 삼천동본당이 차례로 분리되었다. 이는 효자동 성당이 단지 한 지역의 본당에 머물지 않고, 전주 서남부 도시 확장에 따라 여러 새 본당을 낳은 중심 공동체였음을 보여 준다.
한국 가톨릭 장소백과
효자동 성당의 첫 기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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건물 정보
- 승용 엘리베이터 0대
- 지상 3층 · 지하 0층
- 1994년 사용승인
- 연면적 1,322㎡
건축물대장 조회값 · · 출처
장애인 편의 정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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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처·업데이트
- 정보 상태
- 공식 정보
- 출처
- 교구 출처
- 정보 최신성
- 최신
- 최종 업데이트
- 출처
- Francisco Diary
교구
전주교구 (Diocese of Jeonju)
공식 홈페이지: https://www.jcatholic.or.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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