장소 소개
호성동 성당은 천주교 전주교구 동전주지구에 속한 본당으로, 전주시 덕진구 호성동과 전주역 주변을 포함한 주거 지역의 신앙 공동체를 맡고 있다. 전주교구의 현행 자료는 이 본당의 주보를 예수 성심으로 밝히고 있으며, 본당 공동체는 예수 성심 대축일의 영성을 중심으로 전례와 신앙생활을 이어 간다.
본당 관할에는 아파트 단지와 오래된 주택가, 전주역과 인접 생활권이 함께 포함된다. 따라서 호성동 성당은 특정 단지에 한정된 성당이라기보다 전주 북동부 생활권 안에서 여러 세대와 주거 형태의 신자들을 잇는 지역 본당의 역할을 한다. 올리베따노 성 베네딕도 수녀회 공동체도 본당 사목에 함께하고 있어, 본당의 전례와 신앙교육, 공동체 생활을 뒷받침하는 수도회 사도직의 흔적을 확인할 수 있다.
역사와 유래
호성동 일대의 본당 형성은 전주 북부 지역의 도시화와 맞물려 있다. 1970년대 중반 이후 인후동과 인접 지역에 아파트가 늘면서 신자 수도 증가했고, 1987년 인후동 본당이 노송동 본당에서 분리되어 새 공동체를 맡게 되었다. 그러나 호성동 지역의 교세가 다시 커지면서 별도의 본당이 필요해졌다.
이에 전주교구는 1989년 8월 호성동 본당을 인후동 본당에서 분리하였다. 현행 교구 자료는 8월 25일을 설립일로 기록한다. 새 본당은 예수 성심을 주보로 삼고 호성동과 인접 생활권의 신자들을 중심으로 독립적인 사목 체계를 갖추어 갔다.
이후 호성동 일대의 주거 개발과 인구 변화는 다시 본당 경계의 조정으로 이어졌다. 2012년에는 호성만수 본당이 호성동 본당에서 분리되어 새 공동체로 출발했다. 이 과정은 호성동 성당이 전주 북동부의 도시 확장에 따라 형성되고 다시 새로운 본당을 낳은 지역 교회사의 한 축임을 보여 준다.
한국 가톨릭 장소백과
호성동 성당의 첫 기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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건물 정보
- 승용 엘리베이터 8대
- 지상 3층 · 지하 2층
- 1997년 사용승인
- 연면적 2,909㎡
건축물대장 조회값 · · 출처
장애인 편의 정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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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처·업데이트
- 정보 상태
- 공식 정보
- 출처
- 교구 출처
- 정보 최신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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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출처
- Francisco Diary
교구
전주교구 (Diocese of Jeonju)
공식 홈페이지: https://www.jcatholic.or.kr
정보 확인에 참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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