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난한 이들의 작은 자매회

수도원 / 수도회관

전북특별자치도 완주군 소양면 원암로 27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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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소 소개

가난한 이들의 작은 자매회 전주 수녀원·청원소는 전주교구 안에서 수도생활과 양성, 노인 돌봄 사도직을 함께 이어가는 공동체이다. 한국 천주교 주소록은 완주군 소양면의 이 장소를 ‘전주 수녀원 / 청원소’로 확인하며, 같은 터에는 수도회가 책임지는 성요셉동산 노인복지 시설이 자리한다.

이 수도회는 가난하고 의지할 곳 없는 노인들을 한 가족으로 환대하는 일을 고유한 사명으로 삼아 온 국제 수도회이다. 청빈·정결·순명과 함께 ‘환대’를 특별한 서약으로 살아가며, 어르신의 삶을 돌보는 일상 자체를 복음적 봉사로 받아들인다. 따라서 이곳은 단순한 수도자 거주 공간이라기보다 수도회의 영성과 노인 돌봄, 새로운 성소의 양성이 한자리에서 이어지는 전주 지역의 수도 공동체로 이해할 수 있다.

역사와 유래

가난한 이들의 작은 자매회는 1839년 프랑스 생세르방에서 잔느 쥬강 수녀가 병들고 의지할 곳 없는 한 노인을 자기 집으로 모셔 돌본 데서 시작되었다. 이 작은 환대의 실천은 공동체로 성장했고, 수도회는 노인들을 가족처럼 모시며 살아가는 사도직을 중심으로 여러 나라에 퍼져 나갔다.

한국에는 1971년 9월 수녀들이 처음 들어왔다. 초기에는 청주 성심원을 맡아 노인 돌봄을 시작했고, 이후 한국인 성소의 양성과 새로운 공동체 설립으로 활동 범위를 넓혔다. 이러한 한국 진출의 흐름 속에서 완주 소양의 전주 공동체도 노인 돌봄과 양성을 함께 수행하는 거점으로 자리 잡았다.

같은 주소에 있는 성요셉동산양로원은 한국 천주교 주소록에 1997년 9월 1일 설립된 시설로 기록되어 있으며, 책임 수도회가 가난한 이들의 작은 자매회로 명시되어 있다. 공개 자료에서 전주 수녀원 자체의 정확한 개원일은 따로 확인되지 않지만, 적어도 1990년대 후반부터 이 터가 수도회의 노인복지 사도직과 긴밀히 연결되어 오늘까지 이어져 왔다는 점은 확인된다.

한국 가톨릭 장소백과

가난한 이들의 작은 자매회의 첫 기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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건물 정보
  • 승용 엘리베이터 2대
  • 지상 4층 · 지하 1층
  • 1997년 사용승인
  • 연면적 10,08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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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식 홈페이지: https://www.jcatholic.or.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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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보 상태: 공식 출처최종 업데이트 2026년 8월 30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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