장소 소개
정자꽃뫼성당은 천주교 수원교구 제1대리구 팔달·장안지구에 속한 정자꽃뫼본당의 성당이다. 성 요한 마리아 비안네를 주보 성인으로 모시며, 수원 정자동 일대의 신자들이 미사와 성사, 교리교육과 친교를 이어가는 지역 본당의 중심이다. 대규모 주거지 형성과 함께 성장한 도시 본당으로서 아파트 생활권의 신자들을 공동체로 연결하는 역할이 크다.
현재의 성전은 오랜 임시성전 시기를 거친 뒤 마련된 공간으로, 본당이 전례뿐 아니라 교리와 모임, 사목 활동을 안정적으로 펼칠 기반이 되었다. ‘꽃뫼’라는 지역 이름을 본당명에 담고 있어 정자동이라는 행정지명과 지역의 생활권을 함께 드러내며, 도시 안에서 신자들이 지속적으로 만나고 소속감을 형성하는 신앙공동체의 장소로 기능한다. 본당 설정 25주년을 맞은 2024년 교구 기록은 정자꽃뫼 공동체가 긴 임시성전 시기와 새 성전 건립을 거치며 도시 본당으로 안정적으로 자리 잡았음을 보여 준다. 성전 확보 뒤에는 전례 공간뿐 아니라 교육과 모임을 위한 기반이 함께 마련되어, 아파트 중심 생활권에서 세대별 신앙교육과 소공동체 활동을 이어 갈 수 있게 되었다.
역사와 유래
정자꽃뫼본당은 수원 정자동 일대의 주거지 확대에 대응해 1999년 1월 26일 ‘정자2동본당’으로 설정되었다. 본당은 성 요한 마리아 비안네를 주보 성인으로 모셨고, 2001년 3월 지역에서 오래 사용해 온 ‘꽃뫼’라는 이름을 반영해 ‘정자꽃뫼본당’으로 이름을 바꾸었다.
초기에는 넉넉한 성전과 부속 공간을 갖추지 못했다. 작은 부지와 임시성전에서 신앙생활을 이어 가면서 사제관과 교리실, 모임 공간 부족을 오랫동안 겪었고, 새 성전 마련이 공동체의 중요한 과제가 되었다. 수원교구 기록에 따르면 2014년 10월 새 성전 기공미사가 거행되면서 장기간 준비해 온 성전 건축이 본격화되었다.
새 성전은 공사를 거쳐 2017년 3월 26일 봉헌되었다. 이로써 본당은 설립 이후 이어진 임시성전 생활을 마치고 전례와 교육, 공동체 활동을 위한 안정된 공간을 갖추게 되었다. 2024년에는 본당 설정 25주년 기념미사를 봉헌하며 정자2동본당으로 시작해 정자꽃뫼라는 지역 이름을 가진 공동체로 자리 잡아 온 시간을 돌아보았다.
정자꽃뫼성당의 역사는 신도시형 주거지가 자리 잡는 과정에서 새 본당이 탄생하고, 제한된 공간을 견디며 공동체를 키운 뒤 정식 성전을 마련한 도시 본당의 성장사다. 본당명 변경과 성전 봉헌은 각각 지역 정체성과 공동체의 물리적 기반을 확립한 중요한 전환점이 되었다. 2014년 기공 자료가 특히 강조하는 문제는 성당 규모 자체만이 아니었다. 임시성전 생활이 길어지면서 사제관과 교리실, 회합 공간이 부족해 본당의 교육과 사목 활동에도 제약이 있었다. 따라서 2017년 봉헌된 새 성전은 단순히 더 큰 미사 공간을 얻은 일이 아니라, 본당이 정상적인 사목 구조를 갖추는 계기였다. 25주년 기록에서 이 건축 과정이 중요한 본당사로 다루어지는 이유도 공동체의 성장과 성전 확보가 서로 분리된 사건이 아니었기 때문이다.
한국 가톨릭 장소백과
정자꽃뫼성당의 첫 기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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건물 정보
- 승용 엘리베이터 1대
- 지상 4층 · 지하 2층
- 2016년 사용승인
- 연면적 3,419㎡
건축물대장 조회값 · · 출처
장애인 편의 정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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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처·업데이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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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공식 정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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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Francisco Diary
교구
수원교구 (Diocese of Suwon)
공식 홈페이지: http://www.casuwon.or.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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