장소 소개
금악 성당은 제주교구 서부지구의 금악 클라라본당 성당이다. 제주교구 공식 안내에 따르면 본당은 금악리와 상명리, 월림리를 관할하고, 주보는 농민의 주보인 성 이시도로이다. 본당은 성 이시돌 목장과 성 글라라 수도회가 자리한 금악 지역의 가톨릭 공동체 안에서 형성되어, 농촌 생활과 수도 공동체의 영성이 가까이 맞닿아 있는 특징을 지닌다.
오늘의 금악본당은 지역 신자들의 미사와 성사 생활을 맡는 본당이면서, 성 이시돌 목장과 수도원 주변에 형성된 제주 가톨릭의 독특한 농촌 사목 역사를 이해하게 해 주는 장소다. 성당 자체의 기능과 인근 수도 공동체의 기능은 구분되지만, 금악 지역에서 교회가 농업·공동체·기도의 삶을 함께 일구어 온 흐름 속에서 서로 긴밀하게 연결되어 있다.
역사와 유래
금악 지역의 가톨릭 공동체는 1957년 한림본당 소속 금악공소로 출발했다. 제주교구 공식 자료는 1958년 토지 매입을 시작으로 성 이시돌 목장이 개설되고, 금악공소가 이 농촌 개발과 가까운 관계를 맺으며 성장했다고 설명한다. 신앙 공동체의 형성과 지역 농촌 개발의 역사가 서로 맞물려 진행된 셈이다.
1972년에는 성 글라라 수도회가 금악에 진출해 목장 인근에 정착했다. 수도 공동체의 기도 생활과 농촌 사목 환경이 더해지면서 금악은 제주교구 안에서도 독특한 가톨릭 공동체 공간으로 자리 잡았다. 공소 공동체는 이런 배경 속에서 점차 본당으로 성장할 기반을 갖추었다.
1981년 11월 29일 금악공소는 준본당으로 승격되었고, 1985년 10월 25일 정식 본당이 되었다. 금악본당의 역사는 공소에서 본당으로 이어지는 일반적인 성장 과정에 더해, 성 이시돌 목장과 수도 공동체가 지역 사회 안에서 함께 형성한 농촌 가톨릭의 역사를 담고 있다는 점에서 특징적이다.
한국 가톨릭 장소백과
금악 성당의 첫 기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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건물 정보
- 승용 엘리베이터 0대
- 지상 1층 · 지하 0층
- 2015년 사용승인
- 연면적 347㎡
건축물대장 조회값 · · 출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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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처·업데이트
- 정보 상태
- 공식 정보
- 출처
- 교구 출처
- 정보 최신성
- 최신
- 최종 업데이트
- 출처
- Francisco Diary
교구
제주교구 (Diocese of Jeju)
공식 홈페이지: https://www.diocesejeju.or.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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