장소 소개
태리(준) 성당은 인천교구 김포지구에 속한 준본당으로, 김포시 고촌읍 태리 일대의 신자들을 위한 독립적인 사목 공동체다. 한국천주교주교회의 주소록은 이곳을 일반 공소가 아니라 ‘태리(준)’ 본당으로 등재하고 있으며, 별도의 주임 사제가 맡아 미사와 성사, 교리와 공동체 생활을 담당한다.
준본당이라는 지위는 지역 신자 공동체가 안정적으로 사목되고 있으면서도 교구 안에서 정식 본당과 구별되는 단계에 있음을 보여 준다. 태리 공동체는 김포 지역의 도시화와 생활권 변화 속에서 기존 본당만으로 사목하기 어려운 지역 신자들을 보다 가까이 돌보기 위해 형성되었다. 현재는 김포지구의 여러 본당과 함께 지역 교회의 촘촘한 사목망을 이루는 공동체다.
역사와 유래
태리 지역에는 준본당 설립 이전부터 별도의 전담 사목이 이루어지고 있었다. 2017년 인천교구 사제 인사에서 윤경섭 신부가 ‘태리 전담’으로 발령되었고, 이는 태리 공동체가 기존 본당의 일반 관할 안에만 머무르지 않고 독립적인 지역 사목 단위로 발전하고 있었음을 보여 준다. 당시 전담 사제는 태리에 거주하며 인근 운양동 본당 준비 업무도 함께 맡았다.
교구는 이러한 전담 사목을 바탕으로 2020년 1월 태리를 준본당 체제로 전환했다. 같은 시기 사제 인사에서 기존 ‘태리 전담’이 ‘태리 준본당 주임’으로 바뀌었고, 한국천주교주교회의 주소록은 2020년 1월 13일을 태리(준)의 설립일로 기록하고 있다. 이는 태리 공동체가 공소나 임시 전담 사목을 넘어 보다 안정된 준본당 구조를 갖추게 된 전환점이었다.
현재 태리(준)는 인천교구 김포지구의 준본당 가운데 하나로 계속 운영되고 있다. 공개 자료에서는 별도의 성전 건축 연혁보다 사목 단위가 ‘전담’에서 ‘준본당’으로 발전한 과정이 더 분명하게 확인된다. 따라서 태리 공동체의 핵심 역사는 지역 신자들을 위한 독립 사목이 먼저 자리 잡고, 이후 교구 제도 안에서 준본당으로 정착한 흐름에 있다.
한국 가톨릭 장소백과
태리(준) 성당의 첫 기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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건물 정보
- 승용 엘리베이터 0대
- 지상 2층 · 지하 1층
- 2001년 사용승인
- 연면적 184㎡
건축물대장 조회값 · · 출처
장애인 편의 정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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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처·업데이트
- 정보 상태
- 공식 정보
- 출처
- 교구 출처
- 정보 최신성
- 최신
- 최종 업데이트
- 출처
- Francisco Diary
교구
인천교구 (Diocese of Incheon)
공식 홈페이지: http://www.caincheon.or.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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