장소 소개
소사본3동 성당은 천주교 인천교구 부천1지구에 속한 본당으로, 주보는 성 프란치스코 하비에르이다. 현재 한국 천주교 주소록은 이 공동체를 소사본3동 본당으로 등재하고 있으며, 부천 남부의 소사본동 일대 신자들이 미사와 성사, 교리교육과 공동체 생활을 이어 가는 지역 본당의 중심이다. 주보 성인의 선교 정신은 본당 이름과 함께 지역 안에서 복음을 살아가려는 공동체의 정체성을 이해하는 중요한 배경이 된다.
이 본당은 오래된 소사 본당에서 분리되어 성장한 공동체라는 점에서 부천 지역 천주교회의 확장 과정을 보여 준다. 현재의 성당은 단순한 전례 공간을 넘어 어린이와 청소년, 성인 신자들이 신앙을 배우고 서로 교류하는 생활 공동체의 거점으로 기능한다. 소사 성당에서 시작된 지역 신앙의 계보와 이후 새 본당들이 세워지는 흐름 사이에서, 소사본3동 성당은 인구 증가와 생활권 변화에 대응해 형성된 독립 본당의 한 사례로 이해할 수 있다.
역사와 유래
1980년대 부천의 인구와 신자 수가 늘면서 소사 본당만으로는 넓어진 생활권을 담당하기 어려워졌고, 인천교구는 소사 지역에 새 본당을 세우는 분리를 진행했다. 한국가톨릭대사전은 1985년 1월 26일 소사 본당에서 분리되어 ‘소사1동 본당’으로 설립되었다고 기록하며, 주보는 성 프란치스코 하비에르로 정해졌다고 전한다. 디지털부천문화대전도 같은 시기의 본당 분리를 지역 인구 증가와 신자 수용의 필요성 속에서 설명한다.
분리 직후에는 독립된 성당 시설이 완전히 갖추어지지 않아 임시 공간에서 공동체 생활을 시작했다. 지역 자료에 따르면 1985년 2월 19일 임시 성당에서 설날 합동미사를 봉헌하면서 새 본당의 전례 생활이 본격적으로 시작되었다. 이후 본당은 자체 공동체 조직과 성당 기반을 갖추어 가며 소사 지역의 새로운 사목 단위로 정착했다.
한국가톨릭대사전은 1988년 9월 30일 본당 이름이 ‘소사3동 본당’으로 바뀌었다고 기록한다. 행정구역과 지역 명칭이 변화한 뒤 오늘의 한국 천주교 주소록에는 ‘소사본3동’ 본당으로 등재되어 있다. 따라서 이 본당의 역사는 소사 본당의 성장에서 시작해 독립 본당으로 분리되고, 지역 행정명과 생활권 변화 속에서 현재의 이름과 공동체로 이어진 과정으로 정리할 수 있다.
한국 가톨릭 장소백과
소사본3동 성당의 첫 기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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건물 정보
- 승용 엘리베이터 0대
- 지상 3층 · 지하 1층
- 1989년 사용승인
- 연면적 2,331㎡
건축물대장 조회값 · · 출처
장애인 편의 정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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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처·업데이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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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출처
- Francisco Diary
교구
인천교구 (Diocese of Incheon)
공식 홈페이지: http://www.caincheon.or.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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