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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소 소개

선학동 성당은 인천교구 연수지구에 속한 본당 공동체의 성당으로, 주보성인은 ‘착한 목자’이다. 한국 천주교 공식 주소록에는 마리아의 종 수녀회가 본당 사도직에 함께하는 것으로 확인된다. 연수구 선학동 지역 신자들에게 미사와 성사, 기도와 교리, 공동체 생활이 이루어지는 본당의 중심 공간이라는 점이 이 장소의 가장 중요한 정체성이다.

선학동 본당은 도시 주거 지역 안에서 신자들의 일상과 가까이 자리하며, 세대별 신앙생활과 본당 공동체의 관계를 이어 주는 역할을 한다. ‘착한 목자’를 주보로 모신다는 사실은 본당이 그리스도의 돌봄과 인도를 본받는 신앙 공동체임을 드러내는 상징이기도 하다. 현재 미사 시간이나 담당 사제처럼 바뀔 수 있는 정보보다, 인천교구의 정식 본당으로서 지역 신자들의 전례와 공동체 생활을 담당한다는 점이 방문자가 이해해야 할 핵심이다.

역사와 유래

선학동 본당은 인천 남부의 주거지 개발과 교세 확장 과정에서 새로 마련된 본당이다. 당시 가톨릭신문은 인천교구가 1993년 1월 29일자로 선학동본당을 신설했으며, 임시 사제관을 선학택지개발지구의 아파트에 두었다고 전했다. 이는 오늘의 성당 건물에서 역사를 시작한 것이 아니라, 새로 형성되는 생활권 안에 먼저 본당 공동체를 세우고 사목 기반을 마련하는 방식으로 출발했음을 보여 준다.

신설 당시 초대 주임은 성골롬반외방선교회 옥 베르나르도 신부였다. 가톨릭신문은 그가 1993년 신설된 선학동본당의 초대 주임으로 사목했다고 기록한다. 외방선교회 사제의 사목 경험과 새 도시 지역의 신자 공동체가 만나 본당의 초기 기반을 다진 셈이다. 이후 본당은 인천교구의 연수지구 안에서 정식 본당으로 자리 잡아 오늘까지 이어지고 있다.

현재 한국 천주교 주소록에는 설립일이 ‘1993.2.29.’로 표기되어 있으나 1993년에는 2월 29일이 존재하지 않는다. 따라서 이 글에서는 동시대 가톨릭신문이 보도한 1993년 1월 29일 신설 기록을 우선하였다. 서로 다른 자료의 날짜를 억지로 결합하지 않고, 확인 가능한 창립 맥락과 초대 사목자의 사실만을 역사 서술의 기준으로 삼았다.

한국 가톨릭 장소백과

선학동 성당의 첫 기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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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식 홈페이지: http://www.caincheon.or.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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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보 상태: 공식 출처최종 업데이트 2026년 8월 29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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