장소 소개
상동 성당은 천주교 인천교구 부천1지구에 속한 본당으로, 부천 상동과 인근 생활권의 신자들이 미사와 성사, 교리와 공동체 활동을 이어 가는 가톨릭 공동체다. 한국 천주교 공식 주소록은 본당의 주보를 그리스도 왕으로 기록하고 있으며, 상동 본당이 현재도 인천교구의 독립된 사목 단위로 운영되고 있음을 확인해 준다.
상동 성당은 부천의 신도시 개발과 함께 성장한 지역 본당들의 뿌리 가운데 하나라는 점에서도 의미가 있다. 이후 주변에 여러 본당이 분리되어 나갔지만, 상동 본당은 기존 공동체의 연속성을 유지하며 지역 신자들의 전례와 신앙 교육, 친교의 중심으로 남아 있다. 오늘의 상동 성당은 한 건물의 역사만이 아니라, 도시 확장에 따라 새로운 본당 공동체를 낳으며 변화해 온 부천 가톨릭 사목망의 중심축 가운데 하나로 이해할 수 있다.
역사와 유래
상동 본당은 부천의 지역 개발과 교세 증가에 대응해 1988년 6월 19일 심곡3동 본당에서 분리되어 설립되었다. 디지털부천문화대전에 따르면 처음에는 ‘중동성당’이라는 이름으로 중동과 상동 전역, 송내동 일부를 관할했고, 상가 건물을 임대해 임시 성당으로 사용했다. 같은 해 8월 임시 성당에서 첫 미사를 봉헌했으며, 12월 본당 이름을 상동성당으로 바꾸었다.
신자 증가가 이어지면서 본당은 독립 성당 건립을 추진했다. 1992년 4월 성당 기공식을 거쳐 1993년 11월 봉헌식을 거행했다. 그러나 중동과 상동의 신도시 개발로 인구가 계속 늘자 1994년 2월 중동 성당과 중2동 성당을 분리했고, 1996년 9월에는 상1동의 새 아파트 단지 형성에 따라 841가구 2,635명의 교적을 상1동 성당으로 분리했다.
이러한 연속적인 분가는 상동 본당이 쇠퇴해서가 아니라, 급격한 도시 성장에 맞추어 관할을 나누고 새 본당을 세우는 과정이었다. 공식 주소록은 오늘날 상동 본당의 설립일을 1988년 6월 19일로 이어 기록하고 있다. 상동 본당의 연혁은 부천 신도시의 형성과 함께 하나의 본당이 성장하고, 다시 여러 지역 공동체를 낳으며 사목망이 세분화된 과정을 잘 보여 준다.
한국 가톨릭 장소백과
상동 성당의 첫 기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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건물 정보
- 승용 엘리베이터 0대
- 지상 3층 · 지하 2층
- 1995년 사용승인
- 연면적 3,220㎡
건축물대장 조회값 · · 출처
장애인 편의 정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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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처·업데이트
- 정보 상태
- 공식 정보
- 출처
- 교구 출처
- 정보 최신성
- 최신
- 최종 업데이트
- 출처
- Francisco Diary
교구
인천교구 (Diocese of Incheon)
공식 홈페이지: http://www.caincheon.or.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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