장소 소개
온수 성당은 강화군 길상면에 자리한 인천교구의 가톨릭 본당 성당으로, 주보는 아기 예수의 성녀 데레사이다. 길상면과 불은면을 중심으로 한 지역 신자들이 미사와 성사를 함께하고 신앙생활을 이어 가는 본당의 중심이며, 초지·오두리·고능리 공소와 연결되어 넓은 지역의 공동체를 잇는 역할도 맡는다.
강화 남부의 여러 마을에 흩어져 사는 신자들에게 온수 본당은 단순한 성당 건물을 넘어 공동체의 연결점이다. 본당과 공소가 함께 기도와 전례의 삶을 이어 가며, 지역 안에서 신앙을 다음 세대로 전하는 중심이라는 점이 오늘의 온수 성당을 이해하는 핵심이다.
역사와 유래
온수 지역에 가톨릭 신앙이 뿌리내린 것은 1928년으로 거슬러 올라간다. 온수 성당의 공식 약사에 따르면 충청남도 서산군 팔봉면에서 이주해 온 양촌명을 비롯한 아홉 명의 신자가 온수리 독점 마을에 정착했고, 처음에는 부근리 공소에 다니며 신앙생활을 이어 갔다. 신자 수가 늘자 1933년 6월 한 신자의 집을 ‘온수리 공소’로 정해 공소 예절을 바쳤다.
공동체가 성장하면서 전례를 위한 독립된 공간이 필요해졌다. 1983년 7월 새 공소 건물 공사가 시작되었고, 같은 해 12월 3일 완공된 공소가 나길모 주교 집전으로 축복되었다. 이 건물은 본당 승격 전까지 온수 지역 신자들의 미사와 공동체 생활을 품는 중심 공간이 되었다.
1995년 8월 28일 온수리 공소는 강화 본당에서 분리되어 온수 본당으로 승격되었고, 성 아우구스티노 수도회 소속 설리반 신부가 초대 주임으로 부임했다. 이후 공동체 성장과 건물 노후에 따라 2008년 새 성당을 건립했으며, 같은 해 8월 24일 최기산 주교 주례로 새 성당 봉헌식이 거행되었다. 공소에서 본당으로, 다시 새로운 성당 공간으로 이어진 이 과정은 강화 남부에 가톨릭 공동체가 뿌리내리고 성장해 온 흐름을 보여 준다.
한국 가톨릭 장소백과
온수 성당의 역사와 건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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건물 정보
- 승용 엘리베이터 0대
- 지상 3층 · 지하 1층
- 2009년 사용승인
- 연면적 729㎡
건축물대장 조회값 · · 출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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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처·업데이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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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공식 정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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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최종 업데이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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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Francisco Diary
교구
인천교구 (Diocese of Incheon)
공식 홈페이지: http://www.caincheon.or.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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