장소 소개
모래내 성당은 천주교 인천교구 남동지구에 속한 본당으로, 구월동 모래내 생활권의 신자들이 미사와 성사, 교리와 공동체 활동을 이어 가는 지역 신앙 공동체이다. 2000년대 후반 새로 설립된 본당으로서 주변 도시 주거지역의 신자들을 가까이 돌보는 역할을 맡았고, 현재는 독립된 성당과 본당 시설을 중심으로 신앙생활이 이루어진다.
현재 성당은 대성전뿐 아니라 성체조배실, 교리실, 강당과 회합 공간 등을 함께 갖추고 있다. 본당 공동체가 성전 부지를 마련하기 위해 오랜 기간 기도와 준비를 이어 갔다는 기록은 이 장소가 신자들의 공동 노력으로 마련된 공간임을 보여 준다. 모래내 성당은 비교적 짧은 역사 속에서도 지역 신자들의 전례생활과 교육, 친교를 함께 담는 본당으로 자리 잡았다.
역사와 유래
모래내본당은 2008년 1월 14일 인천교구에서 설립 인가를 받았다. 신설 뒤 초대 주임과 공동체는 독립된 성전을 마련하기 위한 기반을 닦았고, 뒤를 이은 주임 사제들과 신자들이 그 준비를 이어 갔다. 당시 본당은 약 3,700명의 신자가 함께하는 공동체로 성장했지만, 전용 성전 마련은 짧은 기간에 끝나는 일이 아니었다.
신자들은 성전 부지를 마련하기 위해 묵주기도 25만 단을 봉헌하는 운동을 펼쳤고, 그 과정에서 5층 상가 건물을 인수했다. 2012년 10월 13일 기공미사를 봉헌한 뒤 기존 건물을 성당 기능에 맞게 공사했고, 약 7개월 만인 2013년 5월 12일 공사를 마쳤다. 완성된 건물은 지상 5층, 연면적 1,915㎡ 규모였다. 1층에는 사무실·사제 집무실·성체조배실, 2~3층에는 460석 규모의 대성전, 4층에는 교리실·강당·주방, 5층에는 사제관과 소회의실을 두었고 옥상에는 정원과 휴식 공간을 마련했다. 기존 상가 건물을 본당의 전례·교육·친교 기능에 맞게 재구성한 것이다.
같은 해 9월 29일에는 교구장 최기산 주교 주례로 새 성당 봉헌식이 거행되었다. 설립 인가에서 봉헌까지 약 5년 반에 걸친 과정은, 새 본당이 먼저 공동체를 세우고 신자들의 기도와 참여를 통해 성전 기반을 마련해 간 흐름을 보여 준다. 모래내본당의 초기 역사는 도시 지역에 새로 생긴 공동체가 전례와 교육, 친교를 위한 안정된 공간을 갖추어 가는 과정으로 정리할 수 있다.
한국 가톨릭 장소백과
모래내 성당의 첫 기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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건물 정보
- 승용 엘리베이터 1대
- 지상 5층 · 지하 1층
- 1992년 사용승인
- 연면적 1,915㎡
건축물대장 조회값 · · 출처
장애인 편의 정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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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처·업데이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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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Francisco Diary
교구
인천교구 (Diocese of Incheon)
공식 홈페이지: http://www.caincheon.or.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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