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리아의 종 수녀회

수도원 / 수도회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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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소 소개

인천 선학동의 마리아의 종 수녀회는 한국천주교주소록에 ‘인천 분원’으로 등록된 여자 수도공동체로, 선학동 성당과 같은 주소에 자리한다. 수도회의 공식 영문 표기는 Servants of Mary (from Galeazza): O.S.M.이며, 선학동본당 주소록도 현재 수녀회로 마리아의 종 수녀회를 명시한다. 수도자들의 기도와 공동생활을 바탕으로 지역 본당 공동체 안에서 사도직을 수행하는 분원이다.

마리아의 종 수녀회는 성모 마리아의 믿음과 봉사의 자세를 따라 형제적 공동생활과 이웃에 대한 봉사를 중시한다. 한국 교회에서는 본당 사도직을 중요한 사명으로 이어 왔으며, 선학동 분원은 이러한 방향이 인천 지역에서 구체화된 자리다. 따라서 이곳은 별도의 방문 시설이나 독립 성당이라기보다, 본당 공동체와 긴밀히 협력하면서도 고유한 수도생활을 유지하는 축성생활 공동체로 이해할 수 있다.

역사와 유래

마리아의 종 수녀회는 1862년 이탈리아 갈레아차에서 페르디난도 바칠리에리 신부에 의해 설립되었다. 한국 진출은 청주교구의 초청과 준비 과정을 거쳐 이루어졌다. 한국가톨릭대사전은 1982년 9월 독일 준관구에서 파견된 두 수녀가 한국에 와서 한국어와 교리·신학 교육을 받은 뒤, 1985년 9월 청주 봉명동에 수녀원을 마련하고 본격적인 사도직을 시작했다고 기록한다.

한국 공동체는 입회자와 양성 공동체가 성장하면서 1988년 본원과 수련소를 이전했고, 1992년에는 지부로 승격되었다. 이 과정에서 수도회는 본당 사도직을 주요 활동으로 넓혀 갔다. 대사전의 1996년 현황에는 이미 인천 선학동본당에서 전교 수녀로 활동하고 있다는 기록이 나타난다. 정확한 선학동 최초 파견일은 이 자료에 명시되어 있지 않지만, 적어도 1990년대 중반에는 선학동에서 수도회의 사도직이 자리 잡았음을 확인할 수 있다.

이후 선학동 공동체는 인천교구 안의 분원으로 계속 이어졌다. 현재 한국천주교주소록은 선학동 성당과 같은 주소에 ‘마리아의 종 수녀회 인천 분원’을 별도 등록하고 있으며, 본당 주소록도 이 수도회를 현재 수녀회로 명시한다. 과거의 ‘전교 수녀’ 파견 기록과 현재의 분원 등록이 같은 본당을 가리킨다는 점에서, 선학동에서의 수도회 현존이 장기간 이어져 왔음을 알 수 있다.

공개 자료에서 선학동 분원의 공식 개설일이나 수녀원 건축·이전 날짜까지는 확인되지 않는다. 따라서 이 장소의 역사는 한국 진출 전체를 그대로 옮기기보다, 1996년 이전에 선학동 사도직이 시작되어 오늘날 인천 분원으로 이어졌다는 확인 가능한 흐름을 중심으로 정리하는 것이 적절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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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교구 (Diocese of Incheon)

공식 홈페이지: http://www.caincheon.or.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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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보 상태: 공식 출처최종 업데이트 2026년 8월 29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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