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리아의 전교자 프란치스코 수녀회
수도원 / 수도회관
장소 소개
인천 석남동의 마리아의 전교자 프란치스코 수녀회 공동체는 한국천주교주소록에 ‘인천 복녀 아순타 공동체’로 등록되어 있으며, 공식 영문 명칭은 Franciscan Missionaries of Mary: F.M.M.이다. 공동체는 석남동 성당과 같은 주소에 자리하고 있고, 본당 주소록도 현재 수녀회로 마리아의 전교자 프란치스코 수녀회를 명시한다. 수도자들의 공동생활과 기도를 바탕으로 본당 공동체 안에서 사도직을 이어 가는 현장이다.
이 수도회는 프란치스코적 복음 정신과 선교적 삶을 결합해 여러 지역과 문화 안에서 교회의 사명을 수행해 온 여자 수도회다. 석남동 공동체는 별도의 관광·피정 시설이 아니라 지역 본당의 생활과 가까이 연결된 공동체라는 점이 특징이다. 오늘날 ‘복녀 아순타 공동체’라는 이름으로 등록된 이 분원은 석남동본당의 신앙생활과 수도회의 선교적 현존이 만나는 장소로 이해할 수 있다.
역사와 유래
석남동의 마리아의 전교자 프란치스코 수녀회 공동체 역사는 석남동본당의 성장 과정과 직접 연결된다. 한국가톨릭대사전에 따르면 석남동 지역은 1950년대 중반부터 소수 신자들이 모여 공소 예절을 거행했고, 1961년 1월 정식 공소가 설립되었다. 이후 관할 본당이 바뀌는 과정을 거쳐 1974년 10월 6일 석남동 공소가 본당으로 승격되었다.
본당이 자리 잡은 뒤 수도회 공동체가 들어온 것은 1983년이다. 대사전은 1983년 4월 마리아의 전교자 프란치스코 수녀회의 분원이 마련되었고, 같은 해 7월 수녀원이 신축되었다고 기록한다. 이 연혁은 수녀회가 단순히 최근에 본당 주소를 사용하는 것이 아니라, 1980년대 초부터 석남동본당의 사목 환경 속에 공동체 기반을 갖추었음을 보여 준다.
수도회 자체는 1877년 창립되었고 한국에는 1958년 진출했지만, 석남동 장소의 역사에서 중요한 전환점은 1983년 분원과 수녀원 마련이다. 이후 세부 공동체명과 구성은 시대에 따라 바뀌었을 수 있으나, 석남동에서의 수녀회 현존은 본당사와 현재 주소록 양쪽에서 이어지는 사실로 확인된다.
현재 한국천주교주소록은 이 공동체를 ‘인천 복녀 아순타 공동체’로 등록하고 있으며, 석남동본당 역시 마리아의 전교자 프란치스코 수녀회를 현 수녀회로 명시한다. 1983년에 마련된 분원에서 오늘날의 복녀 아순타 공동체로 이어지는 과정의 모든 명칭 변경 시점은 공개 자료에서 확인되지 않지만, 동일 장소에서 본당과 함께 이어져 온 수도회 공동체라는 역사적 연속성은 분명하다.
한국 가톨릭 장소백과
마리아의 전교자 프란치스코 수녀회의 첫 기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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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한국천주교주교회의 온라인 주소록
교구
인천교구 (Diocese of Incheon)
공식 홈페이지: http://www.caincheon.or.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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