장소 소개
패키지의 ‘카푸친 작은 형제회’ 장소는 강화군 화도면에 있는 카푸친 작은 형제회의 ‘브린디시의 성 라우렌시오 형제회’를 가리킨다. 한국천주교주교회의 주소록은 이 공동체를 인천교구 안의 남자 수도 공동체로 별도 등재하고 있으며, 카푸친 프란치스코회의 기도와 형제적 공동생활을 이어 가는 강화 지역의 수도 거점이다.
카푸친 작은 형제회는 성 프란치스코의 전통 안에서 가난과 단순함, 형제애와 기도를 중요하게 여기는 수도회다. 강화 공동체는 이런 수도생활을 지역 안에서 지속하는 한편, 한국 카푸친회의 양성과 공동체 생활의 역사와도 연결되어 있다. 방문자는 이곳을 일반 본당 성당이 아니라 수도자들이 공동생활과 기도를 중심으로 살아가는 수도 공동체로 이해하는 것이 적절하다.
역사와 유래
카푸친 작은 형제회의 한국 공동체는 1986년 7월 아일랜드 관구 소속 수도자 네 명이 서울대교구의 초청으로 입국하면서 시작되었다. 초기에는 정동 프란치스코회 수도원에 머물렀고, 이후 서울 도원동과 청파동 등을 거치며 수도생활과 양성 기반을 마련했다. 1990년대에는 한국인 지원자와 수련자가 생기면서 한국 공동체의 자체 양성 체계가 점차 형성되었다.
1996년에는 서울 효창동에 천사들의 성 마리아 수도원이 완공·봉헌되었고, 수련소는 가평으로 옮겨졌다. 이러한 성장 과정에서 수도회는 신학생과 젊은 수도자들의 양성을 위한 별도의 공동체가 필요해졌다. 한국가톨릭대사전은 2002년 인천교구 관내 강화도에 신학생들을 위한 ‘브린디시의 성 라우렌시오 형제회’를 설립했다고 기록한다.
현재 강화 화도면의 공동체는 같은 이름으로 한국천주교주교회의 주소록에 등재되어 있다. 따라서 이 장소의 역사는 카푸친회 전체의 오랜 세계사보다, 한국 진출 이후 형성된 양성 체계가 강화에 하나의 형제회를 세우는 단계로 발전한 과정과 직접 연결된다. 2002년에 마련된 강화 공동체가 오늘까지 이어진다는 점이 이 장소의 핵심 역사다.
한국 가톨릭 장소백과
카푸친 작은 형제회의 첫 기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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건물 정보
- 승용 엘리베이터 0대
- 지상 2층 · 지하 0층
- 1997년 사용승인
- 연면적 194㎡
건축물대장 조회값 · · 출처
장애인 편의 정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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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처·업데이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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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한국천주교주교회의 온라인 주소록
교구
인천교구 (Diocese of Incheon)
공식 홈페이지: http://www.caincheon.or.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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