장소 소개
계산동 성당은 천주교 인천교구 계양지구에 속한 본당으로, 계산동을 비롯한 계양 지역 신자들의 전례와 성사 생활을 담당한다. 주보는 통고의 성모이며, 천주 섭리 수녀회가 본당 사도직에 함께하고 있다. 오늘의 계산동본당은 규모가 큰 도시 생활권 안에서 미사와 교리, 신심 활동과 공동체 모임을 이어 가는 지역 신앙의 중심이다.
이곳의 특징은 본당 설립 이전부터 계산동공소를 중심으로 지역 신자들이 공동체를 이루어 왔다는 점이다. 공소에서 출발한 공동체가 인구 증가에 따라 독립 본당이 되었고, 이후 정식 성당을 갖추며 계양 지역의 사목 기반으로 성장했다. 따라서 계산동 성당은 현재의 도시 본당 기능과 함께, 작은 공소 공동체에서 시작한 지역 신앙의 연속성을 보여 주는 장소다.
역사와 유래
계산동 지역은 본당이 생기기 전 부평 지역 본당의 관할에 속해 있었다. 1962년 계산동의 신자들은 강당을 마련하고 담당 신부의 허락을 받아 계산동공소를 설립했다. 이후 교구의 본당 신설과 관할 조정에 따라 1964년에는 부평1동본당, 1977년에는 갈산동본당 소속으로 바뀌었다.
신자 수가 늘면서 공소 공동체는 사목회를 구성해 독립 본당 설립을 준비했다. 그 결과 1981년 2월 25일 계산동본당이 갈산동본당에서 분리되어 설립되었고, 로마노 타이센 신부가 초대 주임으로 부임했다. 처음에는 기존 공소 건물을 사용했으나, 같은 해 새 부지를 확보해 12월 사제관을 건립하고 그 2층 회의실을 임시 성당으로 사용했다.
정식 성당 건축은 1986년 3월 시작되었다. 그해 12월 1차 공사를 마치고 지하 강당으로 성당을 옮겼으며, 전체 공사는 1989년 11월 완공되었다. 새 성당의 축성식은 1990년 5월 5일 거행되었다. 공소에서 본당으로 독립하고 여러 단계의 임시 공간을 거쳐 성당을 완성한 과정은 계산동 지역의 급격한 인구 증가와 교세 확장을 그대로 반영한다.
이와 함께 본당에서는 평신도 단체를 조직하고 수도회를 초청해 사목 기반을 넓혔다. 초기의 작은 공소 공동체가 도시 성장 속에서 독립 본당으로 자리 잡고 성당을 건립한 역사는 오늘날 계산동본당의 지역적 성격을 이해하는 핵심 배경이 된다.
한국 가톨릭 장소백과
계산동 성당의 첫 기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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건물 정보
- 승용 엘리베이터 0대
- 지상 4층 · 지하 1층
- 1989년 사용승인
- 연면적 5,979㎡
건축물대장 조회값 · · 출처
장애인 편의 정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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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처·업데이트
- 정보 상태
- 공식 정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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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교구 출처
- 정보 최신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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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출처
- Francisco Diary
교구
인천교구 (Diocese of Incheon)
공식 홈페이지: http://www.caincheon.or.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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