장소 소개
구월1동 성당은 천주교 인천교구 남동지구에 속한 본당으로, 인천 남동구 구월동 일대 신자들의 미사와 성사, 교리와 공동체 생활을 담당한다. 주보는 성 굴리엘모이며, 올리베따노 성 베네딕도 수녀회가 본당 사도직에 함께한다. 대규모 주거 단지가 형성된 구월동 생활권에서 신자들이 가까운 곳에서 전례와 신앙생활을 이어 가는 도시 본당이다.
이 본당은 아파트 단지 조성과 인구 증가에 대응해 기존 본당에서 분리되어 생긴 공동체라는 점이 특징이다. 초기에는 상가 공간을 임시 성당으로 사용했지만 이후 독립된 성당을 마련해 안정적인 본당 기반을 갖추었다. 오늘의 구월1동 성당은 인천의 도시 팽창 과정에서 새 생활권의 신자들을 위해 교회 공동체가 어떻게 자리 잡았는지를 보여 주는 본당이다.
역사와 유래
구월동 일대는 원래 간석동본당 관할이었지만, 주공아파트 단지가 조성되면서 인구가 빠르게 늘었다. 새로운 생활권의 신자들을 위한 사목 거점이 필요해지자 1982년 2월 16일 구월1동본당이 간석동본당에서 분리되어 설립되었다. 설립 초기에는 구월 종합상가 3층의 일부 공간을 임차해 임시 성당으로 사용했고, 사제관도 아파트에 마련했다.
같은 해 9월에는 올리베따노 성 베네딕도 수녀회 분원이 개설되어 본당 사목에 참여했다. 공동체가 자리를 잡으면서 독립 성당 건축이 추진되었고, 1984년 4월 22일 현재 성당 부지에서 공사가 시작되었다. 아파트 상가의 임시 성당에서 출발한 본당이 불과 몇 년 만에 정식 성당을 준비한 것은 당시 구월동의 급격한 성장과 신자 증가를 보여 준다.
성당 건물은 1984년 12월 완공되었고, 1985년 2월 9일 축성되었다. 이후 구월1동본당은 새로운 주거 지역 안에서 안정적인 전례와 사목 공간을 갖추고 공동체를 확대해 갔다.
구월1동 성당의 역사는 도시 개발과 함께 새 본당이 탄생한 대표적인 사례다. 기존 본당에서 분리된 뒤 상가의 임시 공간을 거쳐 정식 성당을 세우고 수도회와 함께 사목 기반을 마련한 과정은, 1980년대 인천의 도시 팽창 속에서 교회가 신자들의 생활권 변화에 대응한 방식을 보여 준다.
한국 가톨릭 장소백과
구월1동 성당의 역사와 건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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건물 정보
- 승용 엘리베이터 0대
- 지상 2층 · 지하 1층
- 1985년 사용승인
- 연면적 1,573㎡
건축물대장 조회값 · · 출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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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처·업데이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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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Francisco Diary
교구
인천교구 (Diocese of Incheon)
공식 홈페이지: http://www.caincheon.or.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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