장소 소개
이곳은 글라렛 선교 수도회, 곧 ‘티 없으신 성모 성심의 아들들의 선교 수도회’의 부천 공동체다. 한국천주교주교회의 주소록은 이 공동체를 인천교구 안의 남자 축성생활회 공동체로 등록하고 있으며, 수도회 공식 자료는 같은 장소에서 글라렛 이주민 센터가 운영되고 있음을 밝힌다. 따라서 이곳은 지역을 관할하는 본당이라기보다 수도자들이 공동생활을 하면서 특수 사도직을 수행하는 수도회 거점으로 이해하는 것이 알맞다.
부천 공동체의 두드러진 역할은 이주민과 함께하는 사목적 동행에 있다. 수도회의 선교적 카리스마가 한국의 다문화·이주 현실과 만나는 곳으로, 복음 선포를 수도원 내부에만 머물게 하지 않고 이주민의 삶과 공동체 형성에 연결한다. 방문자에게도 이 장소의 의미는 단순한 수도원 건물보다, 글라렛 선교 수도회의 공동체 생활과 이주민 사도직이 한 자리에서 이어지는 데 있다.
역사와 유래
글라렛 선교 수도회는 1849년 7월 16일 스페인 빅에서 안토니오 마리아 글라렛 신부와 다섯 명의 동료 사제가 시작했다. 수도회 공식 역사는 글라렛 성인이 여러 지역에서 순회 설교를 하며 체험한 선교의 필요와, 그 사명을 함께 나눌 준비된 선교사 공동체의 필요가 창설 배경이 되었다고 설명한다.
한국천주교주교회의 주소록은 수도회의 한국 진출 시점을 1982년 9월로 기록한다. 한국에서 형성된 공동체들은 본당 사목과 선교, 영성, 사회적 필요에 응답하는 다양한 사도직으로 활동 영역을 넓혀 왔으며, 부천에서는 이러한 선교 정신이 이주민 사도직으로 구체화되었다.
현재 주소의 부천 이주민 센터는 2018년 11월 9일 인천교구장 정신철 세례자요한 주교 주례로 축복식을 거행했다. 수도회 공식 기록은 이 공간을 ‘이주민들을 위한’ 장소로 명시하고 같은 심곡로 47 주소를 제시한다. 오늘의 부천 공동체는 이렇게 수도회의 보편적 선교 전통이 한국 사회의 이주 현실을 만나 형성된 구체적인 사도직의 한 장면으로 이어지고 있다.
한국 가톨릭 장소백과
글라렛 선교 수도회(티 없으신 성모 성심의 아들들의 선교 수도회)의 첫 기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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건물 정보
- 승용 엘리베이터 0대
- 지상 3층 · 지하 1층
- 1990년 사용승인
- 연면적 1,070㎡
건축물대장 조회값 · · 출처
장애인 편의 정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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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처·업데이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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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한국천주교주교회의 온라인 주소록
교구
인천교구 (Diocese of Incheon)
공식 홈페이지: http://www.caincheon.or.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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