장소 소개
검암동 성당은 천주교 인천교구에 속한 본당으로, 검암동과 인근 지역 신자들의 미사와 성사, 공동체 생활을 맡고 있다. 주보는 성 안토니오 마리아 글라렛이며, 현재 미리내성모성심수녀회가 본당 사도직에 참여한다. 한국천주교주소록은 검암동본당을 독립 본당으로 등록하고 있으며, 오늘의 공동체는 인천 서북부 주거 지역에서 신자들의 일상적인 신앙생활을 이어 가는 지역 본당이다.
이 본당은 과거 ‘서곶’이라는 이름으로 이어져 온 지역 공동체의 후신이라는 점에서 특징이 있다. 오래된 공소 공동체가 독립 본당으로 성장한 뒤, 도시 개발과 인구 변화를 거치며 현재의 검암동 성당으로 자리 잡았다. 따라서 이곳은 새로 조성된 주거 지역의 본당이면서 동시에, 인천 서구 지역에 오래 이어져 온 공소 신앙의 맥을 간직한 공동체로 이해할 수 있다.
역사와 유래
검암동본당의 뿌리는 1943년 답동본당 관할로 시작한 서곶공소에 닿아 있다. 당시 인천 서북부의 신자들은 본당 성당에서 멀리 떨어진 생활권 안에서 공소를 중심으로 기도와 전례 생활을 이어 갔다. 이 작은 공동체는 지역 인구와 신자 수가 늘어나는 과정에서 독립된 사목 단위로 성장할 기반이 되었다.
공동체는 1987년 2월 1일 본당으로 승격되었다. 이후 검암동과 주변 지역의 도시화가 빠르게 진행되면서 본당도 새로운 성당 공간을 필요로 하게 되었다. 한국천주교주소록은 이 날짜를 현재 검암동본당의 설립일로 기록하며, 성 안토니오 마리아 글라렛을 주보로 밝히고 있다.
새 성당은 검암동에 마련되었고 2004년 11월 28일 교구장 최기산 주교 주례로 봉헌되었다. 당시 가톨릭신문은 새 성당을 지하 1층, 지상 3층 규모로 소개하며 대성당과 소성당, 사제관과 수녀원 등 본당 공동체에 필요한 공간을 함께 갖추었다고 전했다. 공소에서 본당으로, 다시 새로운 성당을 갖춘 공동체로 이어진 과정은 검암 일대의 도시 변화와 교세 성장이 맞물린 역사다.
한국 가톨릭 장소백과
검암동 성당의 역사와 건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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건물 정보
- 승용 엘리베이터 1대
- 지상 3층 · 지하 1층
- 2005년 사용승인
- 연면적 3,280㎡
건축물대장 조회값 · · 출처
장애인 편의 정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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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처·업데이트
- 정보 상태
- 공식 정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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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Francisco Diary
교구
인천교구 (Diocese of Incheon)
공식 홈페이지: http://www.caincheon.or.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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