장소 소개
청수 성당은 인천교구 김포지구에 속한 본당으로, 김포시 장기동 일대의 가톨릭 신자들이 미사와 성사, 교리교육과 공동체 생활을 이어 가는 중심 공간이다. 한국천주교주교회의 주소록은 본당의 주보를 ‘예수, 마리아, 요셉의 성가정’으로 밝히고 있으며, 김포한강신도시와 주변 지역의 성장 속에서 형성된 지역 신앙공동체다.
현재 성당은 대성전뿐 아니라 교리와 모임, 사목 활동을 위한 여러 공간과 기도 공간을 함께 갖추고 있다. 신도시 개발로 생활권이 크게 바뀐 김포 지역에서 청수 성당은 새로 정착한 가정들이 본당 공동체 안에서 신앙생활을 이어 가도록 돕는 역할을 해 왔다. ‘성가정’을 주보로 모신다는 점도 가정 중심의 신도시 공동체라는 지역적 성격과 자연스럽게 맞닿아 있다.
역사와 유래
청수본당은 김포 지역의 인구 증가와 생활권 변화에 대응해 2002년 1월 김포본당에서 분가해 설립되었다. 본당 설립 뒤 공동체는 자체 성당을 갖추기 전까지 임시 건물을 사용하며 미사를 봉헌했다. 이후 김포한강신도시 개발이 본격화되면서 기존 자리와 주변 환경이 크게 변했고, 2007년에는 현재의 장기동 부지로 옮겨 새 성전 건립을 준비하게 되었다.
신자들은 오랜 기간 성전 건립을 준비했고, 2013년 새 성당 공사를 시작했다. 건물은 이듬해 준공되었으며, 성당과 교리실, 다목적실, 사제관과 수녀원, 성모동산과 십자가의 길 등을 갖춘 본당 공간으로 조성되었다. 공동체가 임시 건물에서 생활한 기간이 길었던 만큼 성전 건립은 본당의 안정적인 정착을 상징하는 과정이었다.
2015년 7월 교구장 최기산 주교 주례로 새 성당 봉헌식이 거행되었다. 청수본당의 역사는 김포의 신도시 개발과 맞물려 본당이 분가하고, 다시 새로운 생활권으로 이동해 성전을 마련한 과정으로 이어진다. 도시 성장에 따라 공동체의 규모와 사목 기반이 함께 확장된 김포 지역 본당의 한 사례다.
한국 가톨릭 장소백과
청수 성당의 첫 기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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건물 정보
- 승용 엘리베이터 1대
- 지상 3층 · 지하 1층
- 2014년 사용승인
- 연면적 3,042㎡
건축물대장 조회값 · · 출처
장애인 편의 정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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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처·업데이트
- 정보 상태
- 공식 정보
- 출처
- 교구 출처
- 정보 최신성
- 최신
- 최종 업데이트
- 출처
- Francisco Diary
교구
인천교구 (Diocese of Incheon)
공식 홈페이지: http://www.caincheon.or.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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