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리 공소
경당
장소 소개
사리 공소는 전라남도 신안군 흑산면 사리마을에 자리한 광주대교구 흑산 본당의 공소다. 광주대교구 공식 자료는 흑산도에서 1950년대에 여러 공소가 잇달아 형성되는 과정에서 사리에도 공소가 들어섰으며, 현재의 사리 공소 건물이 1958년 12월 완성되었다고 전한다.
사리마을은 손암 정약전이 유배생활을 하며 후학을 가르치고 1814년 『자산어보』를 집필한 곳으로도 알려져 있다. 이 때문에 사리 공소를 찾으면 흑산도 천주교 공동체의 성장뿐 아니라 섬의 중요한 역사·문화적 기억이 겹쳐 있는 공간을 함께 마주하게 된다. 공소 건물은 흑산성당과 비슷한 형태의 근대 건축으로 소개된다.
현재 사리 공소는 흑산 본당이 돌보는 섬 지역 신앙공동체다. 정확한 공소 ‘설립일’은 자료마다 1957년과 1959년으로 차이가 있어 하나의 날짜로 단정하지 않고, 1950년대 후반에 자리 잡은 공동체라는 수준에서 정리하는 것이 안전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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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한국천주교주교회의 온라인 주소록
교구
광주대교구 (Archdiocese of Gwangju)
공식 홈페이지: https://www.gjcatholic.or.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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