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 가운데 **민호 프란치스코 신부(Francisco Arriaga Méndez, 1926~2022)**는 고흥본당 역사와 깊은 관련이 있는 과달루페 외방선교회 선교사다. 광주대교구는 그가 1964년 한국에 파견되어 소록도·벌교·고흥·구례·선원동·매곡동·쌍촌동·신기동·도화 등 여러 본당에서 사목했다고 기록한다. 민호 신부는 이후에도 고흥군 도화 지역에서 오랫동안 사목했으며 2022년 멕시코에서 선종했다.
그 가운데 민호 프란치스코 신부(Francisco Arriaga Méndez, 1926~2022)는 고흥본당 역사와 깊은 관련이 있는 과달루페 외방선교회 선교사다. 광주대교구는 그가 1964년 한국에 파견되어 소록도·벌교·고흥·구례·선원동·매곡동·쌍촌동·신기동·도화 등 여러 본당에서 사목했다고 기록한다. 민호 신부는 이후에도 고흥군 도화 지역에서 오랫동안 사목했으며 2022년 멕시코에서 선종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