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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소 소개

고흥 성당은 전라남도 고흥군 고흥읍에 자리한 광주대교구 중남부 지역의 본당 성당이다. 광주대교구 공식 자료는 이 본당의 주보성인을 ‘그리스도인의 도움이신 마리아’로 밝히고 있으며, 현재 고흥 지역 신자들의 미사와 성사, 교리와 공동체 생활이 이루어지는 본당의 중심이다.

고흥 지역의 가톨릭 공동체는 1950년대 소수 신자들의 모임에서 출발했다. 교회사 자료에 따르면 1955년 무렵 신자들이 사제의 방문을 요청했고, 이듬해부터 정기적으로 미사를 봉헌하며 공소 공동체를 형성했다. 이후 벌교 본당의 사목 아래 성장하여 1970년 무렵 독립 본당으로 자리 잡았다.

현행 교구 자료는 본당 설립일을 1970년 12월 24일로 기록하지만, 한국가톨릭대사전은 1971년 1월 1일로 기록해 세부 날짜에는 차이가 있다. 그러나 1950년대의 작은 공소 공동체가 성장하여 1970년대 초 본당이 되었다는 흐름은 분명하며, 오늘의 고흥 성당은 그 지역 신앙공동체의 지속성을 보여 주는 장소다.

공식 출처

역사와 유래

고흥 지역의 천주교 공동체는 1950년대 중반 소수 신자들의 모임에서 출발했다. 한국가톨릭대사전에 따르면 1955년 지역 신자들이 사제의 방문을 요청했고, 1956년부터 서문리에서 매달 주일미사가 봉헌되면서 공소 공동체가 자리를 잡기 시작했다. 1958년에는 벌교 본당의 사목 관할로 편입되어 정기적인 사목 지원을 받았다.

공동체는 1960년대에 현재 성당 터를 포함한 부지를 마련하고, 1965년 강당과 사제 숙소를 갖추며 본당 승격의 기반을 넓혔다. 현행 광주대교구 자료는 본당 설립일을 1970년 12월 24일로 기록하고, 한국가톨릭대사전은 1971년 1월 1일 본당 승격으로 서술해 세부 날짜에는 차이가 있다. 두 자료를 종합하면 1970년 말에서 1971년 초에 독립 본당으로 전환된 흐름은 분명하다.

본당이 자리 잡은 뒤 1971년 사제관이 마련되고, 1976년 교육관이 세워졌으며, 1981년에는 성당 확장과 수녀원·회의실 건립이 이루어졌다. 같은 해 녹동 본당이 분리되면서 고흥 지역의 가톨릭 공동체도 새로운 본당들을 낳는 모본당의 역할을 하게 되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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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처
Francisco Diary

교구

광주대교구 (Archdiocese of Gwangju)

공식 홈페이지: https://www.gjcatholic.or.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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