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거룩한 열정의 딸 수도회

수도원 / 수도회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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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소 소개

거룩한 열정의 딸 수도회 광주 분원은 광주광역시 월곡동의 하남일신아파트에 자리한 여자 수도공동체다. 한국 천주교 주소록은 패키지의 주소를 이 수도회의 광주 분원으로 확인하며, 수도회 공식 자료는 같은 장소를 이주민 가정의 영유아를 낮 동안 돌보는 ‘아기 예수의 집’의 새 보금자리로 소개한다. 2024년 12월에는 이곳에서 첫 미사와 축복식이 거행되고 작은 경당에 성체를 모셨다.

거룩한 열정의 딸 수도회는 성 안니발레 마리아 디 프란챠가 1887년 이탈리아 메시나에서 창설한 수도회다. 수도회의 카리스마는 “수확할 밭의 주인님께 일꾼들을 보내 주십사고 청하여라”는 복음 말씀에 따라 성소를 위해 기도하는 것과, 가장 작고 가난한 이들과 연대하며 봉사하는 데 중심을 둔다. 광주 공동체의 ‘아기 예수의 집’은 이러한 정신을 이주민 가정의 돌봄 필요와 연결해, 부모가 일하는 동안 영유아의 건강한 성장을 돕는 사도직을 수행한다.

따라서 이곳은 독립된 본당 성당이 아니라 수도자들의 공동생활, 작은 경당의 기도, 이주민 영유아 돌봄 사도직이 함께 이루어지는 공간이다. 수도회의 성소를 위한 기도와 사회적 돌봄이 생활 속에서 만나는 수도 사도직의 현장으로 이해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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역사와 유래

거룩한 열정의 딸 수도회는 1887년 이탈리아 메시나에서 성 한니발 마리아 디 프란치아가 세운 수도회로, 한국에는 1986년 진출했다. 광주에서는 2024년 이주민 가정의 영유아를 낮 동안 돌보는 ‘아기 예수의 집’ 사도직을 시작했다.

수도회 공식 기록에 따르면 2024년 1월 6일 광주 월곡동의 작은 공간에서 ‘아기 예수의 집’ 축복식을 거행했다. 같은 해 11월 29일 공동체는 더 넓은 공간을 마련해 광산구 사암로 271 하남일신아파트 102동 301호로 이전했다. 12월 15일 새 보금자리에서 첫 미사와 축복식을 거행하고 작은 경당에 성체를 모셨다.

따라서 현재 주소의 공동체 역사는 2024년에 시작된 이주민 아기 돌봄 사도직이 같은 해 말 새 보금자리로 옮겨 정착한 과정과 직접 연결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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교구

광주대교구 (Archdiocese of Gwangju)

공식 홈페이지: https://www.gjcatholic.or.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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